KT 초비상, 앨런 이어 멀린스도 ‘자진 퇴출’ 의사
기사입력 2020.02.27. 오후 05:09 최종수정 2020.02.27. 오후 05:09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정규리그를 재개하는 KT에 악재가 겹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선수 2명 모두 한국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337795
절대로 다시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합시다.
#주사파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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