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새차 뽑아서 2001년도에 제가 신나게 타고 다녔었져...ㅋ
당시 뉴그렌져 사려다가 대우 영업하시던 외삼촌의 권유로...
2.2 풀옵...
왜 레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는 정말 좋았습니다...
프린스와는 달리... 모든 부품이 수입...
뭔차에서 수입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리비 당시에도 프린스 수리비의 따따불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저차 새차일때 215 밟아보고...
어머니가 한창 타시다가 제가 다시 길들이기 해서
205까지 밟아봤는데...
200의 신세계를 알계해준... 대단한 놈이였져...ㅋㅋ
당시 뉴그렌져 사려다가 대우 영업하시던 외삼촌의 권유로...
2.2 풀옵...
왜 레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는 정말 좋았습니다...
프린스와는 달리... 모든 부품이 수입...
뭔차에서 수입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리비 당시에도 프린스 수리비의 따따불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저차 새차일때 215 밟아보고...
어머니가 한창 타시다가 제가 다시 길들이기 해서
205까지 밟아봤는데...
200의 신세계를 알계해준... 대단한 놈이였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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