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 아니에요.......
항상 저런것들입니다.
8년정도 된 일이었는데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상계->성수 방면에서 성수대교 진입하기 위해
차들이 많이 줄 서 있거든요...
진입로 실선 끝까지 진행해서 깜박이 켜고 대기중인 차가 있길래
"속으로 못 끼어들고 밀려밀려 왔구나 ...."해서 끼워줬습니다...어쩔 수 없으니까...
다음날 아침도 같은 ㄱ도로로 가고 있는데 성수대교 진입로는 여전히 막혀있고
어제 그 실선 끝에 또 한대가 있길래 끼워줬는데
어제 끼워줬던 그 차인겁니다... 아...띠불 이거 상습범이구나.....
남색 소나타3 4344 번호도 안 잊어버립니다....
그 후로 그딴식으로 들어오건 대기하건 그냥 밀어 부쳐버립니다.
그럼 알아서들 피합니다....
되먹지 않은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하는거죠........
생각하는거 하곤...평소에 그렇게 운전하시눈가보네요...ㅎ
님도 비꼬았듯이 저도 비꼬았네요 ㅎㅎ
사고유발자 얌체운전자들은 강하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서에서 동 방향... 저기서 좌회전 후 유턴, 다시 좌회전하면 깔끔한데, 바쁜가 봅니다.
유턴해서 다시 오던가...
초범이면 뭐든지 다 되는구나...
초행길이라고 봐주고 바쁘다고 봐주고,생계형이라고 봐주고,,초보라구 봐주고,,도로 개판되겠네요..
그리고 도로에서 10대면 2,3대는 초행길일꺼에요..
신고가 답이네요..
항상 저런것들입니다.
8년정도 된 일이었는데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상계->성수 방면에서 성수대교 진입하기 위해
차들이 많이 줄 서 있거든요...
진입로 실선 끝까지 진행해서 깜박이 켜고 대기중인 차가 있길래
"속으로 못 끼어들고 밀려밀려 왔구나 ...."해서 끼워줬습니다...어쩔 수 없으니까...
다음날 아침도 같은 ㄱ도로로 가고 있는데 성수대교 진입로는 여전히 막혀있고
어제 그 실선 끝에 또 한대가 있길래 끼워줬는데
어제 끼워줬던 그 차인겁니다... 아...띠불 이거 상습범이구나.....
남색 소나타3 4344 번호도 안 잊어버립니다....
그 후로 그딴식으로 들어오건 대기하건 그냥 밀어 부쳐버립니다.
그럼 알아서들 피합니다....
되먹지 않은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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