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목격담)폭스바겐 파사트 직찍(2012년 2월 8일 촬영)입니다.
자,찍은 사진을 보시죠!!!
어엌.택시가 함께 찍혔습니다.ㅠㅠ
로체 아닙니다.파사트입니다.
분명히 파사트 맞습니다.촬영하면서 진짜 놀랐습니다.
2대의 차량중 1번째 파사트입니다.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임판입니다.
제가 타고 있던 차가 버스여서
중앙차로에 정차중 찍은 사진입니다.
옆 라인을 보니 북미판인것 같습니다.
나름 잘 빠져서 많이 이쁘네요.
2번째 차량입니다.역시 파사트이구요.
테스트 차량 같았지만 안에 장비(?)는 없었습니다.
흰색이 참 잘어울린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차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2대의 파사트말고 그 앞에 정식 번호판 달린
투아렉이 지나가던데 그거는 못 찍었습니다.
신호에 걸려서 못찍었거니와 제가 찍으려는 순간에
바로 가버리는 바람에 못 찍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대충 보이기는 할것 같습니다.
제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고요,환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항상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보배드림 '브레이크없는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버스 안에서 촬영한 거라 잘 나올지 몰랐는데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타쪽이 조금 더 나은 디자인 같네요.....
현대 엑센트 아반떼처럼 말이죠;; 같은 디자인에 불려놓은 차이지만
작은 차가 조금 더 어울리는......그런.....;;
저도 중형차 치곤 제타를 너무베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파사트의 디자인이 두종류인데요
뒷쪽 창문의 디자인이 다르니까요, 한번 찾아서 보세요
어떻게 아셨나요???ㅋㅋ
맞습니다.청량리 청과물 시장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아,사진에 쪼끔 나와있군요 ㅋ
폭스바겐에 저런차가 있었나.....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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