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민주당 승리때 예상되는 스토리 (펌)

1. 공수처 설치

단순한 청화대 직속 사법부가 된다는 뻔한 스토리 말고 좌, 우 또 계속해서 싸우게되는 발화점 될것 뻔함. 또 나라 개시끄러워짐

2. 조국 수호

조국 무혐의 되고 앞으로 이 판례를 이용해서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판 칠것임. 마찬가지로 나라 또 개 시끄러워짐.

3. 세금

난 지금도 박근혜 때와 비교했을때 바로 체감되는데, 급여에서 차감되는 세금이 25프로 이상 늘었음.

불쌍한 일반 회사원들만 호구만들고 있는데 난 주변에서 이걸 지적하는사람 본적이 없음.

지금 코로나다 뭐다 해서 정신없지만 코로나 여파 외에 정부에서 기업에 자꾸 늘리는 세금때문에 망하거나

성장 못하는 기업들은 계속해서 늘어날것임.

4. 일자리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공공 일자리 늘린다고 계속 난리치고 있음. 근시안적으로 눈앞의 통계 때문에 노령 단기 알바 , 공무원수를 점점 늘리고 있음. 그냥 볼것도 없이 그리스 꼴 나서 국가부도 날것은 자명함. 그리이스는 국민1/5이공무원 임.

사기업은 망하고 주식시장도 떡락하고 연기금도 살살 녹아서 없어지고 40대 이하는 연금도 못받겠지 아마.

우리나라는 내수 경제로는 택도 없고, 재조업 수출에 국가 gdp전부 의존하는 나라이고 자원도 없이 지금까지 오로지 인적 자원만으로 성장해왔는데 절대로 사기업 성장없이 건전한 일자리 증가는 불가능함.

5. 부동산

대망의 부동산. 역사가 인증하듯 역대 좌파 정부에서부동산 가격은 폭등했음. 이명박근혜 10년동안 전국 20프로 상승 했고 노무현, 문재인 8년 (아직 2년 남았다) 동안 이미 50프로 넘게 폭등했음. 이게 의미하는것은 단순하게 정책 실패라고 생각할 문제가 절대 아님. 이건 다분히 의도적이고 교묘하게 좌파정부의 장기집권 플랜의 일부로서 간단히 얘기하면,

1. 공공 복지기금(포퓰리즘 정책)을 얻기위한 세수 확보

2. 빈부격차 극대화

조국이의 주장처럼 붕어,가재,개구리는 우물안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그들식 논리. 즉, 위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를 걷어치워서 대다수의 서민들이 부자에게 반감을 가지게 함으로 표면적으로는 서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식 세뇌의 일부.

3. 결국에는 토지국유화가 궁긍적 목표

민주당 *갱이*끼 이인영 대표가 공식적으로 발표했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토지국유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박원순은 이미 그걸 시도하려고 하고 있고.

토지국유화란 간단하게 국가에서 부동산으로 걷는 세금을 늘려서 그중 일부를 국가에서 토지를 매입할수 있는 기관을 운용해서 일반 시민들에게 집을 임대해 주겠다는 건데, 이건 북한에서도 불가능한 공산주의를 초월한 정책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일반 국민들의 80프로가 넘는 자산이 전부 부동산에 쏠려있는 특이한 경제 구조임.

국민의 모든 자산을 국가에서 관리하겠다는 시뻘건 정책인데 이걸 공식적으로 얘기할 수 있다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임.

이 외에도 너무 많지만 이미 너무 길어진 관계로 여기까지..

결론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문재인 말대로 처음 겪어보는 나라이며

이번 총선은 국가 존망의 갈림길이 될것임..레알로

[출처] 좌파정부 1번만 더 지속된다면 예상 스토리 (|작성자 No Jaein No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