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 길에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완료했습니다.
체온측정하고 손세정제도 바르고 앞사람과의 거리도
유지하면서 오분만에 완료했어요
지역구는 고민없이 찍었는데...
비례는 투요용지를 받고서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현명하신 선택하시리라 믿고 그 결과가 어떻든
우리 이니님! 남은 임기 완벽하게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지키고 또 지키겠다 다짐했습니다.
보배형님들도 서로 다른 의견이 있더라고 그 목적은 하나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우리 어서 투표하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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