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이라도 걸리면 [궁금한이야기Y] [리얼스토리]에 바로 나오겠지 ㅎㅎ
그리고 조선TV등에서 하루종일 그걸 소재로 한두시간씩 때우겠지 ㅎㅎ
떼소송이라도 걸리면 [그것이 알고싶다] 출동하는거구 ㅎㅎ
할려면 하는데 중고딩부터 노인네까지 다시 회자가 될게야.. ㅎㅎ
왜냐면 방송쪽에서 보면 아주 아주 좋은 소재거든
시청률이 보장되니까ㅎㅎ
=
‘밀양 성폭행 사건’, ‘한공주’에 이어 ‘시그널’로 재조명
‘밀양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04년 경남 밀양에서 한 여중생이 ‘밀양연합’이라는 폭력서클에 가입된 고교생 40여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 당한 사건이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456374
당시 가해자의 친구인 H씨가 현재 의령경찰서에서 여경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난 거죠. H씨는 사건 당시 'X도 못생겼다더만 그 X'등 피해자를 인신공격하고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299819
■밀양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2004)
<시그널>의 ‘인주시 여고생 성폭행 사건’은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2004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여중생 한명을 약 1년간 44명의 고교생이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당시 가해자 규모와, 피의자의 가족들이 피해자에게 “이렇게 해놓고 잘사나 보자” 등의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로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을 못이기고 가출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널>에서도 피해자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로 피해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해당 사건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한공주>를 통해서도 다뤄졌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31954341&code=960100
특히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의 처벌은 지나치게 미미했다. 울산지검 특별수사팀은 경찰이 송치한 피의자 44명 중 10명(7명 구속·3명 불구속)만 기소하고, 20명은 소년부에 송치했다. 울산지법 역시 구속된 7명의 학생 중 5명이 신청한 보석을 허가했고, 기소된 10명 전원에 대해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렸다.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99046
=
"악마는 우리 주변에 있다. 친구였던 여학생을 짐승처럼 짓밟고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 tvN '시그널'
성범죄자보다 더한 사람들이 살인죄 아닌가요?
지가 오지랖이넓었어 그런지모르나...(지라면 대대적으로 함^^)
우리능력에 이거라도 해결하면 좋은거죠
솔직히 더한거 따지는거 별로 좋은거 아닙니다.
더한거 따지기 시작하면 음주운전이 뭐 대숩니까
음주운전으로 한두명 치어죽인거
연쇄살인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연쇄살인범도 전범들에 비하면 착한아해가 된답니다.
예전에 김동길 교수가 라디오에 나와서 한말이 있습니다.
[뿌리뽑지 못할거면 입사귀라도 뜯자고]
뜯고 뜯고 뜯다보면 나무가 고사할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이거라도 하자는겁니다.
[뿌리뽑지 못할거면 입사귀라도 뜯자고]
뜯고 뜯고 뜯다보면 나무가 고사할겁니다.
좋은 얘기입니다
자 그럼
전
"올해 단기 4349년 입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건국 3년후면 딱 100년입니다이때 많은 성범죄자와살인자 분?들 가석방 있지않을까 예상함
라고 얘기를하고 싶습니다ㅠㅠ
이후 어떤 답변을주실지 기대가 됩니다(요즘 교사에 칼국수?분들이 많치만^^)
얘네들에게 존재하긴 하나...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