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해서 죄송하구요 요즘 시발년들 남자들 엿같이 생각하네요 특히 군대 얘기하면서 지들은 군대2년가고 우리는 애낳고평생 생리하는데 이게 고통이지 그러고 예비군2박3일 간다니 놀러간다고 하고 시발년들 왜 이렇디 우리 어머니세대들은 안그랫는데 이런십년들이 나가 뒈져야되는데 ㅜㅜㅜㅜㅡㄴ
또 공작성 여성 비난하기 글이로군.+_+ 보배드림은 하루에 대한민국 여성 안까는 날이 없네.ㅋ 이것도 사이트 특성인가? 저런 생각하는 여자도 있고 제대로 개념잡혀서 군대갔따온 남자친구 고마워하는 여자도 있다. 자기 오빠나 남동생이 군대갔다오는데 저딴 소리할랴? 이게 언제쩍 방송서 나온 무개념년들의 얘기를 하고 앉았노? 위 글은 군미필자가 예전에 오가는 말을 인용해서 여자까자는 심뽀로 올린 글 같네?
제목을 요즘년들보단 요즘 무개념년들로 바꾸쇼. 누가보면 대한민국 여성은 하나같이 개소리하는 막장녀들만 있는
줄 알긋소. 언제부턴가 종교(개독교만) 죽이기 , 대한민국 여성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 흔히 잘 나간다는 대기업 비난하기... 이런 것들 모두가 공산사회주의체제서나 볼 수 있는 혁명사상아닌가? 한쪽으로 취우쳐서 편협된 사고로 선동질하는 것들 말야. 유튜브서 좌빨,종북으로 검색해보면 뭔가 깨달은 게 있을 거다.
애기 영장받고 기간 정해서 낳는거 아니고...남편 할당받아서 낳는것도 아니죠...
군대가 짜증나는건 인생의 황금기에.....어디에 스트레스풀곳없이 24시간내내...꾹참고 내무반 생활하고 항상 긴장해야한다는게 지랄이죠...
물론 병장땐 편하지만....그래도 밖으로 못나가고 늦잠도 못자고....자유란게 없죠...
제목을 요즘년들보단 요즘 무개념년들로 바꾸쇼. 누가보면 대한민국 여성은 하나같이 개소리하는 막장녀들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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