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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봅니다. 욕설은 밑에 놈 한테나...
삭제 시키면 재업!!!
보배 공인 욕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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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이 왜 저리 열심히 살아? 그거지?
문통의 정책을 비난 할 순 있다.
실수할 수도 있으니..
그런데 적어도 문통이 하는 행실에서는 바름이 묻어난다. 그런 집안 자식들도 바르겠지?
비난할걸 비난해야지 쌍도가 하는짓은 저급한 시정잡배들 하는 짓이다
너는 그에 예술성 근접한 종이 접어서 인증하기.
네가 그럴 재주도 없어서 깝치는거면 네가 말한 유치원생들 작품이라도 올려서 비교 평가하기.
둘다 못하겠다면 너는 그냥 허언증 조빱.
댓글 달아라.
네 말대로라면 네가 훨씬 유리하잖아. 게임 시작할까?
유치원 종이접기수준 이라고 한건 너야.
너처럼 뱀혓바닥 굴리는것들은 어쩌면 진심이라는게 단 일도 없고 그리도 비굴하냐.
네 댓글 의미는
너는 구라친건데 나는 정색을 하고 진실로 받아들인다며
대가리 깨졌냐는 거잖아.
유치원 종이접기 얘기하면 너네집에서는 속아주디?
이게 다양한 관점이어서 남의 글에 자신있게
남길정도면 그런 평가를 하는 평론 즉 이유가 있어야지.
영화한편 소설한권을 읽어도 평가를 하려면 이래서 어떻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있어야 관점으로 인정을 해주는거야.
그렇지 않고 난 그냥 저건 싫어. 라는건
그냥 욕이고 비난이야. 등시나.
쓰레기같은 악플일뿐이라고.
나는 문준용 작품을 찬양하라고 어느 한글자도 쓴적 없어. 고로 전제는 네 망상인거고.
내가 진지빠는게 아니라 네가 쓰는 댓글들이
얼마나 나약하고 소모적인 ㅈ밥찌끄레기짓을 하는지 귀띔해주는거야.
참고하세요. ㄱ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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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에 유치원 종이접기교실수준이란 평가가 있을수있음을 인정못하고 종이접기를 해서 같은수준임을 인증하라는 니 댓글 자체가 너와 다름을 인정못하는거고 이게 문준용작품 찬양하라는 소리와 다를것이 없는거란다."
위에 네가 쓴글.
너는 글을 못쓰는거냐, 아님 대가리가 빻아진거냐?
'유쥬얼서스펙트'라는 영화가 있어,
그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극장앞에서 영화도 못본 찐따하나가 "절름발이 ㅂㅅ영화다."라고 떠들어.
그래서 내가
"뭐 저런 ㅂㅅ새키가 다있어?"
하면 '유쥬얼서스펙트'를 찬양한게 되는거냐?
그런데 그영화 꽤 괜찮음.
sol sol 냄새가 나네.
제도상 절차상 문제없는
문준용씨의 예술작품 지원금 수급을
비정상이라고 까내리는것의 반대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쉬워.
그리고
그 지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아니까
비난을 해보려해도 인간의 탈을 쓰고는 양심상
할수가 없어.
공정한 세상이 되어가는거야.
이전 정권들에서는 생략할 부분이고 할 필요도 없는 지원신청이지.
그걸 쏘시오패스라고 부른다면 권력자 자제들은
부와 기득권 세습으로나 먹고 살라는 비리권유를 하는거란다.
니 무지와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게 안보이니? 왜 니 행동의 부끄러움의 결과가 내 몫이어야 하니? 좀 그만좀 부끄럽게 해다오
쟤는 저런거 할라고 국회의원됐나봐.
아님말고 의문제기.. 그따위로 수사했냐.
이젠 약발 안먹으면 작전좀 바꿔라.
찐따라서 그런가 깔때 안낄때를 구분 못하네
니가 스스로 생각해도 딸린다는거 느껴지지?
그럴땐 댓글 안 달아도 된다
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네 밑천 다 들어나고
추해져서 안쓰러워진다
담부턴 짧께 쓰고 빠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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