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념이 뭐냐?
조문 안간거랑 여기 행사간거를 비교해보면 어떻게 봐야하지?
시작을 구라로 시작했고
지가 무슨 해고노동자?ㅋㅋ
그냥 천운 타고나서 심씨 아주매 잘만나서
세금으로 월급따박따박 받아처먹으면서
노동자노동자 페미페미 떠들면서
정작 자기 수행하던 여자비서 집에보내고
온갖 뻘소리 떠들고
니가 무슨 정치를한다고??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편견을 안갖고 싶다만은 너는 정말 국회의원 자격없다.
거긴 왜 간겨?
대화하는 토킹 영상있던데
상대방이 누군지 생각이 안나는
데
심 아줌마 워낙 강경해서
류..에 대해서
자신이 믿는 부분이 있다고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고
잘 할거야
라는 멘트가 있더군요.
결
심상정은 류에게 어떤 이유던
꽂혔어요
그런 부분보면
심ㅈ아줌마
고집이 엄청난거죠
그렇게 주위에서 반대했는 데도
자신은 믿는 다며
밀어붙혔으니
*_*ㅗ
그냥 지 불러주는데는 다 가는 머리 빈 사람...
좌파에 서든, 우파에 서든 올바로 일 할리 없는 그런.... 안타까운 무능력자.
행동하는거 하나하나 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꼰대질만하는듯하네요
시작부터 저러니 뭘 기대하겠어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ㅎㅎ
차기대선 나가겠다고 한양반이죠
일 잘할때도 있지만 가끔 똥볼도 차는 양반ㅉㅉㅉ
또 정의당 저여자말고 비슷한 애도 저기 갔다 카던데 ㅉㅉㅉ
참 세상돌아가는것보면 ㅋ 정신들차려라
운이좋아 그 바람에 편승해 국회의원 나으리 까지 한걸보면 참 불평등하네 진짜
쟤는 저 어린 나이에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
이제와서 폐미 ?
그전에 쟤가 어떤 삶을 살았는데 갑자기 페미??
뭔가 연관성이 1도 없잖아
지금 쟤의 활동이 과거의 쟤하고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오늘도 누군가 짜준 대본을 삻으로 치장하여 내 의지완 전혀 상관없는! 살면서 한번도 생각조차 해보지않은 겉모습으로 살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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