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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댓글이 더 달렸길래 펑 하셨는지..
아무튼 택시기사님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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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돈 없는돈 사채까지 끌어다 차 사느라 돈이 없었나?
돈이 궁해서 지 몸에서 나는 썩은내는 맡지도 못하고 남의 잘못만 부각시키는건가?
진짜로 몸이 아팠으면 치료를 먼저 받을 것이지 생계가 어려워 사정 얘기하는 사람 앞에 두고 대뜸 300 주면 합의 해주겠다는게 오히려 협박 아닌가?
원 글쓴이가 150에 합의를 해줄 의무는 없으나 한몫 단단히 잡아보려는 의도는 충분히 알 것 같음.
14000밖에 안타서 속상하다는 인간이
그 좋아하는차에 자차는 왜 안들어 놓지ㅡ
아프면 자비로라도 치료하면 되는 거고..
간단명료한 걸 복잡하게 길게도 쓰셨다 ^^
어설프게 거짓말 할 때 글이 구구절절 길어지고 이상한 미화나 정신론 같으게 들어가는게 많죠 ㅎㅎ
있는돈 없는돈 사채까지 끌어다 차 사느라 돈이 없었나?
돈이 궁해서 지 몸에서 나는 썩은내는 맡지도 못하고 남의 잘못만 부각시키는건가?
진짜로 몸이 아팠으면 치료를 먼저 받을 것이지 생계가 어려워 사정 얘기하는 사람 앞에 두고 대뜸 300 주면 합의 해주겠다는게 오히려 협박 아닌가?
원 글쓴이가 150에 합의를 해줄 의무는 없으나 한몫 단단히 잡아보려는 의도는 충분히 알 것 같음.
14000밖에 안타서 속상하다는 인간이
그 좋아하는차에 자차는 왜 안들어 놓지ㅡ
아니
몰빵하지
5000
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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