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코그 차대는 앞쪽으로 좌우 한쌍의 프레임이 충격을 받아줍니다..
이 프레임 사이를 전판넬이라 부르는 프론트판넬과 범퍼레일로 연결시키고요..
오른손을 세워서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고 손가락 끝부분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왼손으로 내리치면 손가락이 부러지지 않고 중간에 걸쳐놓은 나무젓가락만 부러질겁니다..
이런 경우는 손가락으로 전달되는 충격량이 작게 되는것이고요..
음.. 차체에 전달되는 충격량이 적을 경우에도 에어백이 전개 되도록 한다면
차대차 충돌시 많지 않은 충격량에도 - 크게 위험하지 않은 - 조건에서도 에어백이 전개가 되겠죠.
운전자들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필요한 전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사고란 것이 워낙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만.......
개별적인 블럭으로 나누어진 몸체도 아닌데, 전신주나 나무정도의 두께를 들이받았을때 에어백을 전개시키는 센서에 충격량이 전해지지 않는다는건... 흠...
전신주나 나무를 들이받았을때 센서가 작동되는 정도의 감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 프레임 사이를 전판넬이라 부르는 프론트판넬과 범퍼레일로 연결시키고요..
오른손을 세워서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고 손가락 끝부분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왼손으로 내리치면 손가락이 부러지지 않고 중간에 걸쳐놓은 나무젓가락만 부러질겁니다..
이런 경우는 손가락으로 전달되는 충격량이 작게 되는것이고요..
다만, 전신주와 나무를 들이받았을경우 아무리 힘이 잘 분산되어도 승객에게 전해지는 충격량이 적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의 충격량에도 센서가 작동되도록 설계가 되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고에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냥 책임 회피로밖에 안 보이네요
차대차 충돌시 많지 않은 충격량에도 - 크게 위험하지 않은 - 조건에서도 에어백이 전개가 되겠죠.
운전자들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필요한 전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사고란 것이 워낙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만.......
호객님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자신의 목숨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그냥그냥 에어백펑펑터지는거 좋은거아닙니다
안그래도 가뜩이나 돈없는 님들이나저나 전신주살짝박았는데 차값때문에 빡치는데 에어백까지터지면
에어백도갈아야하고... 에어백이 큰충격시에 도움이되지 작은충격에 터지면 오히려 화상입는경우도 있던데 뭐.........그래요 알아요 문제는 현대는 모든조건에서 안터진다는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