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무기징역 반대하는 또라이 2종류이자, 사회의 암세포 2종류인데,
인권팔이들하고도 중복되는 종류의 인간들입니다.
진짜 인권옹호하는 분들 틈에 숨어있는 악당 2종류와 그 이유를 이 공개장소에 소개, 공유합니다.
1 학교에서 글공부만 한 바보들
글공부만 한 바보들, 실무경험 없는 바보들
글공부만 한 인간들은 인간의 욕심에 대한 이해능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본인들이 이걸 인정해야 되는데.....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환경이 달라지면, 행동이 변하는 인간들도 있다.
글공부만 한 인간들은, 인간이 환경이 변하면 악당이 될수도 있다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지요.
인권 핑계로 사형 반대하는 인간들 중에 그런 인간들이 숨어있을 수있습니다.
2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는 소시오패스
자기 도덕적 우월감 충족, 욕구충족이 우선인 사람들
내가 도덕적으로 너희보다 우월하다고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평소 겉으로는 표현 못하지요. 나는 너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남이 다치거나 가족을 잃고 고통을 받든 말든, 아프든 상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나의 도덕적 욕심 충족, 욕구 만족만이 최선이지요.
이런 종류의 사람들에게는 사이코패스, 흉악범죄자가 난동을 부리든 말든,
남들이 뺑소니나, 차에 치여 죽든 말든, 남들이 칼맞고 죽든 말든 이런 사람들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무 느낌이 없는 것입니다.
또, 너는 고통이지만 그건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과, 그 사람과 그 가족이 어떨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이해 못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권리는 존중받아야 되지만, 남의 권리 존중하지 않는 인간의 권리도 존중받아야 될까요?
인권을 말한다고, 전부 숭고한 생각을 가진 박애주의자가 아닙니다.이 두 종류가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 중에 숨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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