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있는 땅은 선산이고...
서울에 있는 아파트 2채중 1채는 어머니 집이고, 같은 주소인거 보니, 어머니 모시려고 같이 아파트에 입주했구먼.
세종시에 있는 집은 해찬옹이 막걸리 마시면서, 지역구 일할때 쓰던 집인데...
배아프면 가서 사셈.. 토지매매 금액 1억 2천밖에 안됨...
맨위에 전은 세종시 집 옆에 딸린 밭같은데.. 밭은 가치가 더 떨어짐...
글고 세종시가 몇억이 올라요? 그거야 아파트 이야기고..
시골땅 집은 아파트랑 달라서, 갈수록 가치가 떨어짐..
2억만 가지면 300평 대지 마련할 수 있으니, 배아프면 가서 사요..
해찬옹이 투기했다고 생각하면, 거기 땅값 다 오를거 아녀요? 바로 가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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