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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자 칼 갈았든데
저 여기자 칼 갈았든데
저는 마음속에 이미 시퍼런 칼이 들어 있습니다.
저 짤이 쫒아다니도록 해 줘야함
메뉴가 무엇인가요?
몇개시켰나요?
현금인가요? 카드인가요?
전에도 시켰었나요?
서비스 군만두는 물론 있겠져?
참 해맑다.
저 상황에서.
얄밉네.
그러다 뜬금없이 점프함 ㅋㅋ
수사가 진행되면서 관련자들은 떨고 있겠죠
지금 떨고 있는 건 정의를 팔아 집권한 좌파들일까
아니면 적폐로 몰린 우파들일까 ㅋ
하루살이같은 존재.
하물며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알리 없지.
사료? 먹는걸까? 주는걸까?
제발 저런것과 비교를 하지 말아주세요
---한국 숫캐 연합일동 ---
기레기란 이름도너한테는 과분하다
바퀴보다 더 독한 기더기만 드글드글
정말 구더기가 똥통에서
꿈틀거리는 모습 그 자체 ㅋ
이 개같은 년아?
너가 가자?
그럼 난 예수다!!!
이런 잡것들이 언론이다!!!
이런 씨방세!!
이러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돈이 되거나 승진이 되거나?
안그러고서야 이렇게 이 악물고 기사를 써댈리 없지않은가
개자년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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