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나경원 위원장은 일본 기시 노부오 중의원 외무위원장에 서한을 보내 한일 외교장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를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나 위원장은 여성의 날을 맞아 보낸 서한을 통해 "일본 정부는 합의 당시와 달리 위안부 강제 연행 사실을 부인하는 등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위원장은 "합의 후속조치에는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에 대한 내용이 분명히 포함됐다"면서 "44명 생존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또 한번 훼손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7_Qvqtbdu0 (연합뉴스)
쪽본에게 명분을 내준꼴
쪽본에게 명분을 내준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반성해야된다.
근데, NHK대신 연합뉴스(외국에 있으니)가 왔네~
정의봉으로 때려X여도 시원찮을판에
동네이장 친척들이 합의했으니 이행해라는 꼴이가
보조? 밥줘? 발정?
병자? 봉지? 발작?
아 모르켔다..
3년마다 포맷되는 사람
일본씨앗들 몇십만 나올지 궁금타
야도 참 오래도 해처먹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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