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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든 정의든 그런게 있었다면 저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테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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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도움청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내아이 남아이 할거없이 매에 눈으로 감시하고 가끔 불시 폰검사 한번씩해봐야겠네요
12발정도..
주위 도움청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내아이 남아이 할거없이 매에 눈으로 감시하고 가끔 불시 폰검사 한번씩해봐야겠네요
사실이면 정말 찢어 죽일 놈이긴 하지만....어그로 끌고 싶어하는 관종들도 많은 세상이라 모르겠네유
그래서 하지말라 해도 계속 괴롭혀서
아부지가 학교 정문에 바로 차 주차하고 난리쳤더니 잠잠해지고 다른애들이랑 친해졌죠..
그후에 소식을 모르던 다른반애가 와서 저를 건드리려고 하더니 절 괴롭히던 놈들이 얘네 아버지 무섭고 돈많으신분이라고 해서 그 뒤부터는 잘 지냈습니다 아버지가 타던 e클래스는 그당시 외제차가 별로 없던 시절이라 최고로 먹어줬죠..
유행하기 시작한 행동
고로 시대와시절이 맞지않음
그전에는 공장충이니 그런식으로
사용하지 않음
끝나지 않을 트라우마 ㅜㅜ
소주라도 한잔 받아 드리고 싶네요
어케든 잘 살아 남으세요
화이팅
고요. 아... 손가락 열개는 망치로 때려줄겁니다. 님아 고생하셨고. 자존감을 회복하세요.
때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차마 손을 못 내지르는 사람도 있음
피를 좋아하는 놈들도 있지만 유순해서 모진 말 못하는 사람도 있음
저분은 복수하고도 죄책감을 느낄 사람일지도 모름
제도권 차원에서, 학교에서만이라도 학생들이 보호되었으면 좋겠음.
법이 엄해야함
응당 미성년자라도 전과는 안남더라도 청소년 교도소라도 만들어 죄과를 받아야함
용서로 늬우치는 놈들은 희박함
제대로된 처벌로 겅제로 억제해야함
그게 안되니 안일어날 사건이 일어나는것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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