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그리고 옳게 처벌이되었는지
그리고 처벌 받아야할사람은 제대로 처벌 받는건지
누구를 때리고도 앞이(눈이 안보이는게 아니여요) 안보이는 삶이 되어도1년인데 이게
음주로 소중한사람을 잃게되어도 몇년
마약을해도 유예도 많고 실형도 잘안나오고(나오기도 하지만)
좀유명하면 선처가 눈에보이는 듯하고 일반사람이면 가혹하게주는듯도하고
뭐말이야 이렇게한다구해도욤
자세히안들여다보면 내막을 알수없고 판결내리는분이나 구형을하는분이나 잡으시는분이나 각각사정은 있지만
뭐하나 해결없이 마무리는지었다지만 만족안되는
그런답답함이 저는 있네염 ㅎㅎㅎ
옛날부터 그랬지만여 ㅎㅎ
사진은 그냥 좋았던사진 올려보았어유~!
마지막 사진은 어디인가요??
경주 안압지. 그리고 풍력발전기는 평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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