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fs 이제 집에 왔는데 논리적 오류 눈치채고 버로우 한겁니까? 아쉽네요. 내일 아침에 다시 확인할테니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 댓글은 다 캡쳐해놨으니 수정하고 입닦을 생각은 마시구요. 댓삭튀하거나 버로우 풀고 더 토달면 예고한대로 수명연장 프로젝트 진행해드립니다.
내국인의 검사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자가증상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받게되니 확진율이 높게 나타나는게 지극히 정상인데 그걸 강제적 검사를 통해 찾아낸 것과 확진율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비교하는 건 선생님의 비루한 지능을 뽐내고 싶은 의지의 표현입니까 아니면 욕을 수집해서 불로장생을 꿈꾸고 계신겁니까.
@swfs 인권침해는 맞는 말이구요. 효율성 떨어지는 짓이라는건 주장의 근거가 잘못됐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말귀는 잘 알아듣고요 님은 스스로 쓴 댓글 다시 읽어보고 어디서 잘못된건지 잘 생각해봐요. 못찾겠으면 님 수준이 거기까지인거니 그냥 버로우 하시구요. 버로우 못하겠으면 제가 집에 가서 새 글로 수명연장 도와드리지요.
공짜로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냐~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공장근무자들 단체로 함~
공짜로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냐~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공장근무자들 단체로 함~
아니면, 인권위에서 하지 말란 이야기가 있었나요??
인권 쓸때나 써라
최근 한국 전체의 검사 양성률이 평균 1% 내외인데
외국인 검사 양성률이 0.1%라는건
외국인에게 과도하게 검사를 시행했다는 뜻이네.
인권침해, 차별이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
무슨 말인지 어려워하는 놈들이 있을텐데,
외국인을 검사한 저 숫자만큼 똑같이 내국인 대상으로 검사를 했더라면
저거보다 10배 많은 확진자를 찾아냈을거라는 뜻이야.
하루 평균 2만3천건 검사, 22명 확진이라는건데,
이 기사를 보고 한번 비교해봐라.
http://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5172
전국적으로 3월22일 하루에 2만7천764건을 검사해서 456명을 찾아냈는데
경기도는 하루 평균 2만3천건을 검사해서 22명을 찾아낸거니
경기도의 검사가 엄청나게 비효율적이었다는 뜻이지.
말귀를 못알아듣네.
그런 논리라면 5천만 전국민을 얼른 조사하는게 맞지.
양성률이 저렇게 낮게 나왔다는건 타겟을 잘못 잡아서 인력과 자원을 낭비했다는 뜻이야.
뻘짓이었다는 뜻.
얘도 말귀를 못알아듣네.
그러니까 내국인은 필요한 경우에만 하고 외국인만 강제적 검사를 하는건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효율성까지 떨어지는 짓이었다는게 드러난거란다.
본질을 보라고, 숫자놀음만 하지 말고.
고국으로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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