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급쟁이 직장인이고 32개월 아들키우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요즘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너무 힘들고
오늘1000명 넘기면서 더욱 더 걱정되네요
저는 월급쟁이지만 업무상 찾아오시거나 찾으시는분들을
하루 50~ 100명 정도되는 분들을 만나는데 이제는 너무
무섭고 사람을 만날때 예민해지네요.. 마스크 기침
이런것들에 신경쓰고 짜증내고... 연말이지만 서로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조심했으면 좋겠네요ㅜㅜ
서로 조심하고 잘 지켜져야 자영업하시는분들도
제약이 덜 할거구요.. 다같이 예방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Ps: 올해 우리 아기는 마스크착용한 사진밖에 없는게
너무슬프네요
종식문제 선거로 이용할려고 잔머리굴리는중
쇼는잘해요
기분나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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