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하지 말라고 쌩난리를 치면서 노영민은 끝까지 2주택으로 버티다가 눈물로 팔고, 애미추는 가.족같은 보좌관한테 대위 전화번호 보내고ㅋㅋㅋ 이제는 해외 가는 것도 지네들은 괜찮은거냐ㅋㅋㅋ 내로남불이 흔하디 흔해서 놀랍지도 않구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7254&ref=A
[이일병/전 연세대 교수 : "(미국 가시는 것 같던데 여행 목적이 뭔지 여쭐 수 있을까요?) 방송에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여행가는 건데. 자유여행. (코로나 이런 거 걱정 안되세요?) 걱정되죠. 그래서 마스크 많이 갖고 가죠."]
출국 전 이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번 여행의 목적을 밝혔습니다.
요트 구입과 항해 여행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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