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5년 > MB+박근혜 9년간 국가채무 증가액
이런데도 전정권이랑 야당탓 밖에 할줄 모르는 그깨문들은 지능이 딸리는건지...
대한민국이 5,000조 빚더미에 앉았다 .
특히 문재인 정부들어 증가한 1,000조는
후손들에게 물려주지말고 문재인정부인사들이 갚도록하자
박근혜때 가계부채 1500조가 경제뇌관이라고 ㅈㄹ하던것들이
염치도 없이 구는데 ...저 빚더미 저놈들 강남 집 팔고 요트 팔아서 갚도록 하자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생산적인 계획은 1도 못하는것들이 꼴에
북한 돕자고 하는 머가리 빵구난 것들
그리고 저런것들을 추종하는 머가리 깨진 인생들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 죄없다
[단독] 대한`빚`국…부채 다 합치면 5000조
입력2020.10.05. 오후 5:48
민간·공공부채 사상 최고액
기업 대출도 1118조원 달해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가 책임채무는 2198조원, 가계신용은 1600조원, 기업대출은 1118조원으로, 이를 모두 합하면 4916조원에 달했다. 한국 경제 전체의 빚이 사상 처음 5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 의원이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의 자료를 취합한 금액이다. 2019년 좁은 범주의 국가채무는 728조8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38%였다. 공공기관 부채가 525조1000억원으로, GDP의 27.4%, 연금충당부채가 944조2000억원으로 49.2%를 나타냈다. 이 셋을 합한 금액은 2198조1000억원으로, GDP의 114.5%에 달했다. 이를 환산하면 국민 1인당 4251만원의 빚에 짓눌린 셈이다. 가구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927만원에 해당한다. 2017년 GDP의 36%에 불과하던 국가채무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가파른 속도로 증가했다. 올해 재정지출 확대 영향으로 국가부채는 846조9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GDP 대비 비율도 43.9%로 늘어나게 된다. 국민 3명 중 2명은 정부가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확장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는 기재부 설문이 나왔다. 향후 정부 재정 기조에 대해 국민의 69.6%가 "재정건전성을 감안해 확장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양연호 기자 /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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