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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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사망한 사람은..
몸은 퉁퉁 불어서..
시신이 진짜 끔찍함..
인공호흡으로 살려내는 분들 정말 대단...
입 하얗게 떠오른 신체에
오바이트 하면 다행임..
인공호흡 하다보면 오바이트 다 먹음..
게다가 몸이 퉁퉁 불어있음..
입술이 하얌...
니들이 보는 영화에서 귀신 입술과 같음
세월호 때문에 씨바 오늘 도
세월호 날만 되면 낮 술이다...
씨바거
일베새끼들..
그 옆에서 치맥을 처먹어?
아직도 치가 떨린다
이젠 눈물이 다 말라버린줄 알았는데....
이젠 눈물이 다 말라버린줄 알았는데....
과연 누가 초보인가...
진실을 못 밝히는걸까요? 정치적으로 도움이 안되니 안 밝히는걸까요?
안타까운 아이들의 죽음이 어른들 정치판 도마위에 올라가 이용당하고 조롱받고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은 괜한 희망고문에 더 고통받고
못난 어른들이 미안하다
더 이상 정치판에서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책없이 눈물만...휴..
우리 마음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슬픈 하루네요.
물에 빠져 사망한 사람은..
몸은 퉁퉁 불어서..
시신이 진짜 끔찍함..
인공호흡으로 살려내는 분들 정말 대단...
입 하얗게 떠오른 신체에
오바이트 하면 다행임..
인공호흡 하다보면 오바이트 다 먹음..
게다가 몸이 퉁퉁 불어있음..
입술이 하얌...
니들이 보는 영화에서 귀신 입술과 같음
세월호 때문에 씨바 오늘 도
세월호 날만 되면 낮 술이다...
씨바거
일베새끼들..
그 옆에서 치맥을 처먹어?
아직도 치가 떨린다
얼마나 무서웠을까..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을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많이 힘들셨을텐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80석이잖아요..
황교안이 묶어 버린 봉인 풀려면..국회의원 3분의 2 라고 치고
200석 조금 넘을 건데.;..
그거 하나 움직이는 넘
민주당에 하나도 없여요
진상규명하라고.. 180석 밀어 줬는 데..
눈치나 보고 어휴 열받아
찍을 당이 없어...
언론 개혁, 검찰,판사,사법,언론 뭐하나 한게 있냐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칼좀 휘둘러라.
이렇게 매년 오늘만되면 저에게도 낙인이되어 눈물이납니다. 하늘나라로 먼 수학여행을떠난 아이들 같이 가신 선생님들 그곳에서 편히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 노짱도 많이 그리운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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