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는 "이제 중국에서 '한류'와 같은 문화 우월적인
현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중국 영화 '소년 시절의 너'가 성공을 거둔 것은 중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달 한국에서 개봉하는 중국영화 '척살소설가'가 발전된 시각효과 등 중국 영화
산업의 강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진핑 개새끼' 하고 와봐!
그럼 한 번 정도는 봐 줄께!
꿈꾸냐?
중국여환지는 알아야 할거아녀
포스터 디자인 흠...
그나마 잘 만든 몇개 영화가 잇지만 한두번 보고 끝...
그리고 그 영화조차 절대로 공상당 비판이나 사회비판 못하는
무협말고는 없는 삼류...
꿈꾸냐?
니네 본심 들킨 것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중국영화에서 무사가 날라가면,,,,,,,,
올림픽서 금메달도 하나 못 싸는것들이 쥐랄하네,,,,이생각함 ㅎㅎ
말도안되는 견자단 영화나 계속만들어야지
이젠 견자단도 늙었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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