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손바닥 걸레 사다가..
매일 온 교실 복도에 왁스 밥주걱으로 딱딱 뿌려놓은후 안 미끄러워 질때까지 빡시게 딱게 해봐야 할텐데..
예전에 미끄러우면
은사님께 슬리퍼로 개맞듯이 맞아도.....바로 무릎꿇고 했는데..
요즘은
이런거 시켰다간 그 선생님 묻히겠죠..?
문방구에서 손바닥 걸레 사다가..
매일 온 교실 복도에 왁스 밥주걱으로 딱딱 뿌려놓은후 안 미끄러워 질때까지 빡시게 딱게 해봐야 할텐데..
예전에 미끄러우면
은사님께 슬리퍼로 개맞듯이 맞아도.....바로 무릎꿇고 했는데..
요즘은
이런거 시켰다간 그 선생님 묻히겠죠..?
아이는 부모의 모든걸 보고,듣고 배우며 자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