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진도 한성호 사고 |
공통점 |
2014년 진도 세월호 사고 |
아버지 박정희 중정 수사국장 김기춘 |
대통령 |
딸 박근혜 비서실장 김기춘 |
진도 앞바다 조도 부근 조류가 거센 육지 근처 |
사고 위치 (18km 차이) |
진도 앞바다 병풍도 부근 조류가 거센 육지 근처 |
부정 선거 의혹으로 논란 중
폭퐁주의보로 운항정지 되었지만 선장이 각서 쓰고 한성호만 출항 |
출항 전 상황 |
국정원의 대선 개입으로 논란 중
안개로 가시거리 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세월호만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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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갑판원이 조종
정원 초과, 과적 초과 |
운항 상태 |
4개월 경력의 3등 항해사가 조종
정원초과. 과적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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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먼저 탈출 밖에서 선실 문을 잠금
배밖으로 나온 사람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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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
선장,선원이 먼저 탈출 배안에서 기다리라 지시
배밖으로 나온 사람만 구조 |
선주, 선원 등만 처벌 |
사고 처리 |
한성호와 비슷 |
사망자 대다수가 초등학생 총 61명 (관매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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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사망자 대다수가 고등학생 총 302명 (단원 고등학교) |
당일 행적 오리무중 베트남 관련 보고 1건만 기록 |
대통령 행적 기록 |
당일 행적 오리무중 7시간 의혹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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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승선 인원도 파악 못함 초동대처 실패 |
정부 대응 |
정확한 승선 인원도 파악 못함 초동대처 실패 |
부정선거 논란 완전 묻힘 |
사고 여파 |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 완전 묻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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