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에 타이어 일할때 택시 지렁이 3번 공짜 안에서 때우는거 1번공짜 타이어 인터넷가격줬는데 나중에 우리 사장있을때 안에 때운거 만원 받았는데(처음안에 때울땐 우리직원 잘못도 있었거든요) 만원 받을때 표정 개썩더니 그다음부터 안옵니다ㅋㅋㅋ 그래서 그런 쓰레기 안와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내가 공짜로 받았으면 그 공짜로 준 사람은 손해를 보는 겁니다
다만 공짜로 주는 사람이 공짜로 준다 또는 돈을 받아야 겠다 생각 차이로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수도 않나갈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경우든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세요
그러면 드문드문 돈이 않나가는 상황이 생길텐데...
그때가 바로 상대방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때 입니다
고갱님 제발 저리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차 운전 10년 하셨다면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덧글을 왜 이렇게 쓰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먹어보고 비싸서 가거나 맛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지도 않고 시식은 다먹으면서 과일이 어떠니저떠니 거들먹거리고 그냥가는 사람들보면 저도 동일한 느낌듭니다.
서비스역시 말없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저역시 음식장사꾼으로서 극공합니다.
전 어디가서 써비스달란말 쪽팔려서 못하겠습디다;
예의있게 말하고, 행동하면 알아서 찾아오는게 써비스인것을...ㅅㅂ
(아재개그입니다.)
교사블에 처음 올린글이
특정인에 대한 비난 글 이네요?.
그분이 올린 글 처음부터 잘 읽어보면
만원 지불한것이 아깝다는 취지의 글이 아니었는데
몇분이서 그쪽으로 몰아가더니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난까지 하는 건
너무 지나친거 아닙니까?
거긴 참 가기 싫을 거 같네요...
개x들이 툭하면 퀵도 서비스로보내달라고~
미친것들...만원도 안돼는거 사놓고 퀵비 12000원을?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임
미안해요..감사합니다..
최소한의 예의가 많이 부족하죠..
내가 공짜로 받았으면 그 공짜로 준 사람은 손해를 보는 겁니다
다만 공짜로 주는 사람이 공짜로 준다 또는 돈을 받아야 겠다 생각 차이로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수도 않나갈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경우든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세요
그러면 드문드문 돈이 않나가는 상황이 생길텐데...
그때가 바로 상대방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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