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누적된 적자 규모는 1614억원에 달한다. 연도별 적자 규모도 △2015년 39억원 △2016년 256억원 △2017년 348억원 △2018년 487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가정용 수돗물은 1㎥당 2021년 430원, 2022년 500원, 2023년부터는 580원으로 인상된다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일반용은 기존 누진제 세 구간을 두 구간(0∼300㎥ 1020원, 300㎥ 초과 1150원)으로 간소화한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1㎥당 각각 1160원, 1270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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