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이야기같네
나는 아무리 화가나고 내 생이라도 포기해야되나 싶을 마음이 들때가 많았지만 애들때문에 내가 미안하다했었는데 그게 이제 버릇이되니 걸핏하면 이혼하자가 반복되고 결국 또 이혼하자라는 말에 이혼했지
모든게 내탓이었고 뒤에 들었는데 내가 애들때문이라도 이혼못할꺼라는거 알고 협박이었다고 지 입으로 이야기하더군 근데 되돌릴수는 없었다
이제는 애들을 볼모로 스트레스를 너무 준다 ㅋㅋ
애들이 너무보고 싶은데 못보게 하네 그러면서 양육비요구는 하루이틀 늦더라도 입금해주는데 조금만 늦어도 난리거든 차도 줘서 보험료도 내가 넣어주고 집도 주고 양육비도 200씩준다 애 둘인데
주변서는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닌가 하는데 내 새끼인데 내가 안쓰더라도 주는데 능력없는 여자가 그돈으로 지 할꺼는 다한다 양육비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부모가정 지원 못받는것도 내탓이란다 모든게 내탓 ㅋㅋㅋ
무조건 남탓이고
그걸 진심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신병인데 언급을 못함
뭐만 했다하면 오빠가 어찌 나오나 지켜볼라고 그랬다는등의 수많은 테스트들....
사주에서 설명하는거보니.. 남자에게 재물은 여자. 여자에게 재물도 남자.
이걸 관이 제어를 하는데, 관이 편관도 있고 정관도있고.. 그렇다고.. (관이 아이)
여튼 관이 재를 쳐야 남자가 힘이 빠지는거죠.
마찬가지로 여자한테 아이도 관이 된다고 하던가..
그래서 결혼한 부부는 애들 먹여 살리고 공부 시킨다고
그냥 저냥 소 닭보듯 그러면서 산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죠. 애없었으면 이혼한다고 10에 9명은 그렇더군요.
걍 재미삼아 적어봤어요.
저 둘은 아이가 있었으면 같이 살았을거예요.
애 낳고 나면 여자는 애한테 관심두지 남편한테 그리 관심 안두거든요.
함몰유두 여자들
나는 아무리 화가나고 내 생이라도 포기해야되나 싶을 마음이 들때가 많았지만 애들때문에 내가 미안하다했었는데 그게 이제 버릇이되니 걸핏하면 이혼하자가 반복되고 결국 또 이혼하자라는 말에 이혼했지
모든게 내탓이었고 뒤에 들었는데 내가 애들때문이라도 이혼못할꺼라는거 알고 협박이었다고 지 입으로 이야기하더군 근데 되돌릴수는 없었다
이제는 애들을 볼모로 스트레스를 너무 준다 ㅋㅋ
애들이 너무보고 싶은데 못보게 하네 그러면서 양육비요구는 하루이틀 늦더라도 입금해주는데 조금만 늦어도 난리거든 차도 줘서 보험료도 내가 넣어주고 집도 주고 양육비도 200씩준다 애 둘인데
주변서는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닌가 하는데 내 새끼인데 내가 안쓰더라도 주는데 능력없는 여자가 그돈으로 지 할꺼는 다한다 양육비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부모가정 지원 못받는것도 내탓이란다 모든게 내탓 ㅋㅋㅋ
다 필요없지만 애들한테 정신나가 쇄뇌교육안시켰으면 좋겠다 그여자 엄마처럼
이제 그만 놔주는게 어떠하실런지,,
어찌 되었건 저 둘이 서로 안맞아서 헤어진건데
이혼에 피해자 가해자가 어디있나,, 아이가 없음을 다행으로 알고 그냥 넘어가는거지,,
제3자 입장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데 ,
이런 시각들이 일반인들 이혼도 겁나게 하는부분,, 다른게 있다면 연예인은 공개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까이고,,
일반인은,, 그 주위사람들 시선이 이렇게 보여질거란 생각을 하니 쉽게 이혼하지 못할뿐,,
사고방식도 좀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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