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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은 현실이 넘나많음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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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벙글입니다 라고 하면 오늘부터 1일
새로온 여직원 엘리베이터 같이 탔길래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저 저녁에 약속있는데요" 라고 답함..
너무 어이가 없어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전 벙글입니다 라고 하면 오늘부터 1일
싱글 벙글 하는 댓글이네요
싱글벙글 쑈~
여자: 아니요!!!
남자 : 그럴줄 알았습니다.
라고 하면 나의 승리!! 남친 있음 나의 패배.ㅠㅠ
돈드는 것도 아니고"
저 여자 어딘가에 글 남기지 않았을까...
카페에서 어느 남자가 자기 꼬시려고 테이블 위에 차키와 시계 올려두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새로온 여직원 엘리베이터 같이 탔길래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저 저녁에 약속있는데요" 라고 답함..
너무 어이가 없어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가끔 지나가다 흘끗 쳐다보는게 그럼 차키나 시계 이런것들 보고간 것인가...-_-...
조심해야겠군요 저런 것도 허허..
의사 진료받는데 뜬금없이 환자한테
자기 결혼해서 애 있다고 하는 의사도 있구마...
안하는게 정상인데
생각보다 세상에 비정상이 많습니다
언제라고 말도 안 해줬다는데…
그냥 매너 짓을 했는데 지 좋아서 그런거처럼 말하는데ㅡ..ㅡ
쪽지에 쓰인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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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좀골지 마세요 .
잠은 집에서.ㅡㅡ;;;
20대초반에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같이 사진한방 찍고 싶어서 앞에 여성분에게 부탁할려고
나 : 저기 죄송한데
여자분 : (말끊으며) 됐어요 같이 안찍어요
순간 황당해서 친구랑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몇초동안 아무말도 못했네요..;;
그냥 커피숍가서 호주머니에 있는거 귀찮아서 올려놨는데 자랑친다고 염병들 떠는것들 있음ㅋㅋㅋ
난 가방도 싫고 호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의자에 놔두면 잃어버릴까봐 눈에 잘보이는 테이블에 올려놓은것뿐ㅋㅋㅋ
심지어 시계는 차지도 않음ㅋㅋㅋ껏해봐야 심박수같은거 체크해주는 그런 기기차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자격지심이야 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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