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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차 병원놀이라도 해줘야 저넘시키
처벌받는디
안타깝습니다.
뒷좌석의 8세아이 사망, 운전석 엄마 갈비뼈, 척추 다수 골절...
법규정이 철저했더라면...
이시당초 안전하게 완전결박하거나 전용차량이 아니면 싣지 못하게 하고 저렇게 싣고 다닌다면
엄청나게 벌금물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원가가 상승한다면 당연히 더 내고 구매해야지요.
남에 목숨을 담보로 한 원가절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제는 저 분들이지만 오늘은? 내일은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ㅠㅠ
그냥 안타깝다 생각하시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바꿔야 하고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쇠사슬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거치되도록 해야 failsafe 가 되는건데....
자기차가 뒤집어지고 전복되고 자기가 죽기때문에 대충 적재하고 다니는 화물차들 많습니다
코일 실은차 만나면
먼저 추월하거나
아예 눈에 안보이게
뒤에 갑니다
그러나 저 트럭기사는 겨우 쇠사슬 몇개로 결작했고 급정거 하면서 틀었는데 코일이 떨어지면서 ...운전기사는 몇년살면 땡이지만 저 가족은...
최소 10톤 이상일겁니다....
무거운건 최대200톤까지가는데 그런건 릴반도로는안나오고요
20톤 미만일껄요 화물차에싣는코일이
참고로 코일색깔이 회색은 냉연강판이고요
검정색은 열연강판입니다
화물차 무거운 짐실고 급브레이크 밟으면 저렀게 되죠
아무리 잘 묵어도 짐 무게떄문에 터지죠
9살 딸 사망하고 엄마 중상이던데......
진짜 전용차량으로 운반을 하던가 아니면 엄청나게 강하게 결박을 하던가
저게 뭐꼬 노끈으로 묶고, 중간 아래만 쇠사슬 한줄 묶고
이러니 깔리고 굴러가지
남의 목숨은 중하지 않게 생각하는것들은
지목숨도 중하지 않으니 보내버려야할듯
저런 개떡같은 운송을
방관한 화주도 똑같이 살인죄.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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