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름님의 가정의 평온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우선 오늘 수지의 인증건에서는 통장내역 과 같이 전해줄 돈의 당시 눈대중으로나 저와의 돈의 편차가 5만원을 넘지 아니하였고 이 아이도 선의의 피해자라 생각하며 나이가 어려 사리분별 못하고 젊은혈기로 앞장서 나선것이 오해살만한 행동읒 했다 보여집니다. 제가 반대로 생각해보니 아이엄마가 일자리를 구하지않은것도 수지는 모를수있을거라 샡각됩니다 구했다 쳐도 그여자입장에서 전화로 그만두었을수있고 이야길안했으몃 수지도 모르기에....허나 미혼모는 죄의 댓가를 츼뤄야하고 아이를 위해서라오 방관하면 안되벴 습니다..어느덧 우상이 되어버린 야니닐이 생각나네요..나만잘사는것보다 전부다 잘살아야행복하시다는...
죄를 미워하는중..ㅋㅋ
아마도 머리속에서 잊혀질즈음엔 미워하는것도 잊혀질듯한디..
시간이 약인거죠 뭐
저도 님과 같이 생각글을 적어볼게요...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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