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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마자 친구 만났다?
실종 되어 사망 판정 내려져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포기했고 친구 대쉬 거절하고 거절하다 만남.
사망판정 받은 놈이 친구애 임신하니 갑자기 돌아옴. 그리웠고 사랑은 남아있는데 지금 사람에게 충실할수밖에 없다함.
둘다 전쟁 나갔고 넌 처자식 있으니 내가 죽는다고 들이댔는데 얘는 살고 친구놈 전사. 죽으며 처자식 잘 부탁한다함.
진짜 역작을 무슨 정신나간 여자 얘기마냥 써놨네
ㅡ..ㅡ
ㅋㅋㅋㄱ
막짤전에 친구희생으로 쟤 살아돌아온것도 빼먹고
막짤에서는 저 아들내미 죽은친구이름으로 지어서
기리는건 싹다빼먹고
ㅡ..ㅡ
예전 허수경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이선희가 게스트로 나와서 전쟁영화를 주제로 얘기하는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나약한 인간의 내적 갈등과 업햄에 대한 시각 등 높이 평가하는데 반해
진주만은 그냥 사랑얘기라 하니 실시간으로 악플이 좀 달렸는지 황급히 개인적인 느낌이었다 했었는데
이거보니 사랑얘기라 한것도 순화시킨거고 완전 막장이네
우리나라 공포의 외인구단의 엄지에 비하면 비빌 바도 아닙니다.
꽃뱀, 된장녀, 피해의식... 3박자를 고루 갖춘 엄지,
분노조절 장애, 발작성 정신병, 스토커 오혜성,
가부장적 사고, 외도, 엘리트 의식 쩌는 마동탁.
이 3명의 막장 드라마에는 다른 나라 어느 영화도 못따라갑니다.
떠나자마자 친구 만났다?
실종 되어 사망 판정 내려져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포기했고 친구 대쉬 거절하고 거절하다 만남.
사망판정 받은 놈이 친구애 임신하니 갑자기 돌아옴. 그리웠고 사랑은 남아있는데 지금 사람에게 충실할수밖에 없다함.
둘다 전쟁 나갔고 넌 처자식 있으니 내가 죽는다고 들이댔는데 얘는 살고 친구놈 전사. 죽으며 처자식 잘 부탁한다함.
진짜 역작을 무슨 정신나간 여자 얘기마냥 써놨네
이게 정답...진주만 잼있었음
다스베이더 한니발렉터 조커를 제끼고
영화사상 최악의 악당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ㅋㅋㅋㄱ
막짤전에 친구희생으로 쟤 살아돌아온것도 빼먹고
막짤에서는 저 아들내미 죽은친구이름으로 지어서
기리는건 싹다빼먹고
글을 참 뭣같이썻네요
이런식으로 표현되니 아쉽네...
처음시작할때 그 OST부터 너무 좋음
과장좀 해서 100번은 본듯
캡쳐한 정성은 있지만 영화를 제대로 안본듯..
말나온김에 101번째는 오늘이다
님도 한 36 ~38 정도 되실 듯 ㅎㅎ
대충보고 지껄이고 있네.
일본공습 씬은 진짜 묘사 잘했다.
어디서 막장 프레임이냐.
체험해보네요
명작을 이리 소개할줄이야
유툽에도 조회수만을 위한 가십거리로 올리는 유투버들 많던데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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