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조국이 웅동학원 사회에 헌납하고
채권투자수익 도 사회에내놓고
아들도 군대에 보내겠다고 했는데
도무지 지킬 기미가 안보입니다
아들군대 문제는 학업문제로 몇년 뒤로 미루었는데
몇년뒤에도 약속지킬까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곰곰하 생각해 봤는데 법무부장관 까지 지낸
조국이 약속안지키는 이유를 세가지로 압축해봤습니다
1 애초 부터 약속지킬생각없이 장관하고 싶었다
2 국민을 호구로 본다. 조국에는 문통이 있으니깐
3 자기를 지지하는 대깨문 믿고 약속그딴거 무시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국이 약속안지키는 것에 관하여 보충의견 있습니까
이 한마디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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