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집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역사적으로 노예는 자기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않는다 .

 

왜 ?

 

춥고 눈비올때 주인집에 들어가서 살고

그집 일좀 적당히 해주고 하면 음식도 얻어먹고 몸을 누이면 되니까 ..

전체 인구의 30% 는 이런 노예마인드 dna보유자로 추정된다 . 

 

이재명" 국민에게 질좋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하겠다"

최경환  "빚내서 집사라 "

 

 

 

 

 

두 사람중 누가 바른 정신 소유자인가 ?국민들은 누구 말을 신뢰하고 지지해야할까 ?

 

곰공 생각해보길 ..

 

자신이 노예마인드dna가 있다면 이재명을

독립 마인드 소유자라면 최경환의 말에 솔깃하겠지

 

누가 옳고 그르고는  없다 .

 

 

 집값이 폭등했으니 최경환 말이 결과적으로 맞다는 자들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자신과 자기 가족  살집을 누가 주길 바라는 노예들은

 

문재인과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노예 dna 가진 30% 를  밥과 집으로 꼬시는 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것도 정치공학적으로 ..

 

노예마인드 보유자 30% + 특정 지역 출신 30% =과반수 확보

 라는 계산법에 놀아나고 잇다는걸

 

자유인이라면 크건 작건 화려하건 누추하건 누구나 자기 집을 소유해야  한다 .

 

저 하찮은 미물인 개미도 집을 짓는다

제비는 자기 새끼를 위해 자기집을 짓는데  수백번 수천번 나뭇가지를 물고 온다 .

 

이런 미물들도 자기집을 필요로하고

아프리카 원주민들도 나무위나 땅속에 자기집을 짓는데

겉만 번드르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누가 임대주택 준다고 헬렐레 해서야 되겠는가 ?

 

   

집을 공짜로 준다는 사기꾼 지지하는 지지자들에게도 그런 dna가 녹아있고

그시초는 무상급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게  

 

무상급식부터 시작한 노예화  시리즈가

 

밥 -집 으로 발전하여

그다음  차례는 무엇인가 ?

 

 여러분의 의식이다 .

 

누가 공짜로 밥을 주고 집을 준다고 할때

정상인 장유인이라면 무시당했다고 분노해야한다 .

분노하는대신 행복하다면 자신의  노예 dna부터 점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