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쉽게 말해서 기업에게 특혜란 특혜는 몰빵을 해주고,
늬들이 건물을 만들어서 임대사업을 해라 이겁니다 !!!
오죽하면 뉴스테이를 보고 '기업형 임대주택' 이라고 말하겠음???
이게 어딜봐서 부동산정책임???
그냥 기업살리는 정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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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503의 뉴스테이 !!!![66]조회 203 | 추천 5 | 반대 1 | 2021.02.10 (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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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이라니...
이걸 왜 말해야하는지 몰겟습니다만, 단독주택에 삽니다 ~
따로 지역에 부모님이 사실만한 아파트도 세주고 있구요.
지금 임대업 하는 ㅅ ㅏ람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업이 정부의 돈을 받아서 임대사업을 하는게
정상임??
뉴스트이에 정식 법적명은 ' 기업형 임대주택 ' 입니다.
이건.좀...
임대가 누구 정부에서는 착한 임대고 누구는 나쁜가?
어느 정부 때 정책을 했고 실행 했고 공급을 했는지 얘기 해봐요
뉴스테이 자체가 문제라는거죠.
정책이 행하여 졌으면
결과가 있을거죠?
님이보기에
뉴스테이의 결과가 어떤가요?
기업이 공급해서 실패인가요?
제가 나라에게 지원을 받았나요?????
무슨 말을 이렇게 하시는지;;;;
기업 특혜라고
나도 몇% 안되는 이자로 집 짓고 싶네^^(가능하면욬ㅋㅋ)
저도 나라에서 지원받고 '건물주' 하고 싶네요
그것도 부동산 정책이라고 우기면서요 `
나라가 기업에게 지원을 해주고, 기업은 세를 받아먹는 구조.
그게 뉴스테이 ! !
이게 부동산정책이라니....
기업을 위한 정책과 부동산 정책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
흠...
위에 잠시 적었는데,
저도 나라에서 지원해줘서 건물 짓고 세받고,
건물주로 살면서
이것도 부동산정책이라 우기면서 살고싶네요.
대한민국 내에서 자명한 기업이라면요..
단 듣보잡은 좀 문제가 있겠구요
님이보기에
뉴스테이의 결과가 어떤가요?
기업이 공급해서 실패인가요?
이라는 말에 답변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폭망시켜서 그렇지.
뉴스테이가 부동산 가격을 잡는데 한몫을 했다???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말대로
정부가 기업을 밀어줘서
기업형 임대주택이란 말까지 나왔는건
알겠는데요...
그 기업형 임대주택이
목적달성을 했다고 보나요?
아니면 못했다고 보나요?
문재이니까지 넘어가지 말구요
기업을 우 ㅣ한 정책이 어떻게 부동산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좋습니다..
그럼 그 뉴스테이는
입주율이 형편없던가요?
임대로써의 역활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입주율은 2019년 까지만 해도 폭망 그자체 !!!!
임대료가 미친듯이 비싸서임.
하지만 작금의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부동산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서 수요가 늘어남
503때 뉴스테이 정책은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기업 살리기 정책임.
오히려 이번정부에 들어와 역설적으로 뉴스테이가 각광을 받았다가 맞음 !!!
댓글이 늦어도 잏ㅐ좀;;
기업이 으득 쫒는게 머가 문제겟음???
그걸 부동산정책이라고 우기니 문제지!!!!!
오히 하시는거 같은데..전 임대사업자가 아니라,
자동차관련한 자영업자입니다.
단지 지방에 부모님이 사실만한 작은집을 세준거뿐이구요.
님께서 정비업을 하시는건가요?
혹시나 님께서 정비업을
하신다고 칩시다..
자
정부에서 님에게
신규 정비사양성목적으로
님에게 지원하나없이 정비트레이닝 룸을
설치하고 교육생에게 정비이론부터
실습까지를 하라고 한다면?
님은 지원없이 하시겠습니까?
예가 좀 잘못된거 같아서 더 붙히자면,
이건 부동산 정책이 맞다 아니자라는건데
기업에게 특혜를 주고 임대사업을 하는건데
이게 어떻게 부동산 정책이냐??라는거죠.
그냥 기업 살리기 정책이죠
자....
위 제 질문에서
님께선 정부의 지원을 받고
정비사 양성목적을 위해
트레이닝룸과 이론교육+실습교육을
진행하여 자격증을 딴 신규정비사들로
하여금 차량정비하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1. 님에게 정부가 꿀빨게 한건가요?
2. 님께서 하신일이 목적을 달성한건가요?
오히려 묻고 싶네요.
지금까지 제가 계속 말하고 있는건
503때의 뉴스테이 정책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
기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다. 라고 계속 주장을 했습니다.
그게 오버님이 말씀하신거랑 같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전
님께서 주장하시는
뉴스테이가 기업살리기 정책이
라니라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거기에 대한 예를 드는것 뿐입니다
수요자는 일부만 윈!! 그것도 남보닺맗은걸 가지고 누리는자들만!!!윈
이게 맞죠
우기는게 아니고, 503때 뉴스테이는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기업살리기 정책이라니까요.. 하 ...
기업형 부동산임대 사업이였다?
그 부동산에 뉴스테이에 참여한
기업들 임직원만
들어가는 조건인가요?
503 당시때만해도 텅텅비어있었죠.
그건 임대로가 미친듯이 높아서엿음.
그러나 문재인정부에서 그 임대료를 대폭 낮췄음.
문재이니가 종착이였나요?
뉴스테이가
정부꿀빨든 아니든
하기로 한거 목적달성을 했냐 안했냐?
를 전 여쭤본겁니다.
종착지가 아닙니다.
이건 우픈 현실인데,
문정부에서 부동산정책이 폭망함에따라
전체적인 부동산 값어치가 죠낸 오름에 따라서
뉴스테이에 입주하고픈 사람들이 늘어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503떄 뉴스테이 정책= 목적달성함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정책이니 목적달성했다고봄)
기업에의한 기업을 위한 정책이라..
그래서 목적을 달성한거다?...
뭔가 제 생각과
정 반대네요...
뉴스테이의 목적은
기업배불리기가 아닌
국민들 살 자리였는데
님 말대로 한다면
박그네 땐 그 정책이 실폐였으나
문재이니때 들어 부동산폭등으로 인하여
뉴스테이가 빛을 보고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뉴스태이는 기업을 위한정책이 아니라
부동산정책이 맞다라고 전 보는거구요
저는 들어간 국민들이 들러리라고 생각하고 적은게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뉴스테이에 대기자들이 늘어난건 작년부터입니다.
제말은 뉴스테이가 부동산 정책이 아니고, 기업살기기 정책이고,
503때는 죠낸 외면을 받았고
2019년도 까지만해도 폭망 그자체였음
왜냐면 임대료가 엄청 비쌋기때문임.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서
뉴스테이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거임.
요는 이거임 .
503때 뉴스테이는 부동산 정책이라 보기 힘들고, 기업을 살리기위한 정책이 맞다.
작금의 정부에 들어와서야 부동산가격이 폭등함에 따라서 수요가 늘어난것 뿐이다. 가 맞습니다 !!!
지금은 너도 나도 하고싶어하죠 ~
작금의 자본주의 사회가만든 ㄱ ㅓ지같은 현실.!!!!!
요즘 어린아이들한테는 이런 말이 있더군요.
'주공살면 거지'라는 말이요.
의식과 인식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
뉴스테이는 부동산정책이 맞습니다.^^
님은 아니라고 하셔도 됩니다..
503을 좋아하시는분이신가보군요.
넵 잘 알겠습니다..
뉴스테이 사업은 신탁 시공사, LH 컨소시엄으로 시행사가 만들어지는데
그 컨소시엄 지분의 대부분은 LH가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형임대는 허울이고 브랜드는 일군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우고 시공은 그 브랜드에서 하지만
실상 뒤에는 LH가 숨어서 지분이 많은 만큼 대부분의 임대료 챙겨갑니다
기업이 챙겨간다? 아니죠 LH가 대부분 챙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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