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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들어와서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폭등하니
2020년부터 대기자가 늘어난것일뿐.
2019년까지만 해도 임대료가 비싸다며 다들 외며하던게
뉴스테이
503은 뉴스테이정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을뿐더러,
지금에 와서야 각광받을꺼라는 생각도 못했을꺼임.
503이 죠낸 무식해서임.
그냥 화두만 던져놓고 구채적인 방안을 제시도 못했었음.
그러다가 시공사에 특혜를 주니까 너도 나도 달려들기 시작함.
특혜 그린벨트구역을 풀어버림, 시공사에 자금지원, 세금도 감면해줌
온갓 특혜를 다 주었음.
이건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기업살리기 정책임.
세제혜택만 봐도 답이 나오는건데..
503 초창기에요 아니면 지금이에요?ㅋㅋ
무슨 시기도 안적어놓고 대답을 원하실까나??ㅋㅋ
503 초창기만해도 절대 마지도 않는말인건 본인이 더 잘아실만도 한데..
2020년에 와서야 각곽을 받기 시작함.
왜 냐면 문통 임기내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니까 일어난 현상임.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D57P7EP
조금 있다가 다시 올께요 ~
올해는 명절을 안 보내서.
설 당일만 제외하고는 일을 하기로해서요..
503초창기 시절 뉴스테이 말이 나왔을때,
아무도 관심이 없었음.
그런런데,
그린벨트 지역까지 풀어주고, 자금까지 지원을 해줌, 또한 세금혜택까지 줌.!!!
이런 특혜가 부동산 정책임??? 아니면 기업살리기 정책임???
전 이글을 마지막으로 출근해서 댓글 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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