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난 2019년 당시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의원은 병역의무를 다한 청년들에게 병역보상금을 지급하는 병역보상법(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병역보상법은 '병역의무자가 복무기간 동안 받은 봉급 총액의 2배 범위 내에서 병역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돼 있다.
‘병역보상법’이 시행되면 2019년 육군 병사 기준으로 최고 1300만원을 받는다. 이 전 대표가 제시한 3000만원의 사회출발자금의 절반 이하의 금액이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계류 법안으로 남아 있다가 임기 만료 폐기됐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2017년 5월 31일 ~ 2020년 1월 13일)를 지내고 있었다.
이거랑 뭐가 다름?
중대장,대대장으로서 중대,대대도 제대로 못 이끌던 사람에게 더 큰 사단장을 맡긴다면 사단을 제대로 이끌지 심히 의문입니다. 의원때 당대표때 총리때 관심도 안가지시던걸 대통령되면 하겠다구요?
더 가관인건 이분 지지자들은 이재명에게 뭘 했냐고 계곡정비는 숟가락 올린거라고 까고 다니면서 이낙연이 하태경 법안 숟가락 올린건 비판도 못함. 창피한줄을 몰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동교동계 인간들이 무현이형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기억해.
좀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미에어=송파배짱이님?
박원순 시장 문제 터졌을때 제일먼저 생각난 사람이 저 사람이였음.
적군의 총질이 아닌 아군의 암살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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