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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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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쩌개봐라 21.06.09 23:25 답글 신고
    여성 가족부는 되도 안는 개소리나 찌걸여 대지나 말고.
    저런 어린이가 더이상 안나오게 하는 일을 하라고.
    진짜 피해여성편에 서고.
    선택적 분노만 하지말고.
    답글 0
  • 레벨 중사 1 폴리폴리 21.06.09 23:35 답글 신고
    아가..다음생엔 간절히 원하는 부모한테서 태어나렴...
    널 끝까지 사랑해주는...
    저런 개만도 못한것들....싯팔
    답글 0
  • 레벨 상사 1 트둥이조아 21.06.09 23:56 답글 신고
    뉴스에서 보고 몸이 덜덜 떨리더군요
    악마입니다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선한척아재 21.06.10 09:54 답글 신고
    그냥 죽이면 안되죠.
    평생 고통스럽게 고문하고 죽지도 못하게..
    ㅜㅜ
  • 레벨 대위 3 쩌개봐라 21.06.09 23:25 답글 신고
    여성 가족부는 되도 안는 개소리나 찌걸여 대지나 말고.
    저런 어린이가 더이상 안나오게 하는 일을 하라고.
    진짜 피해여성편에 서고.
    선택적 분노만 하지말고.
  • 레벨 중사 1 폴리폴리 21.06.09 23:35 답글 신고
    아가..다음생엔 간절히 원하는 부모한테서 태어나렴...
    널 끝까지 사랑해주는...
    저런 개만도 못한것들....싯팔
  • 레벨 중사 1 cocktail77 21.06.09 23:39 답글 신고
    ㅠㅠ 다음생에는 꼭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진심으로 빈다!
  • 레벨 상사 1 트둥이조아 21.06.09 23:56 답글 신고
    뉴스에서 보고 몸이 덜덜 떨리더군요
    악마입니다
  • 레벨 원사 3 tuyeabba 21.06.10 00:51 답글 신고
    정말 죽이고 싶다..
  • 레벨 준장 SoulTR22 21.06.10 00:51 답글 신고
    이 쳐죽일 부부도 심판되야합니다 ㅠ 꼭 그래야합니다 ㅠㅠ
  • 레벨 원사 3 tuyeabba 21.06.10 00:52 답글 신고
    학교에 안갔나요?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천사같은 아이 하나를 죽음으로 몰아갔네요.
  • 레벨 중사 2호봉 봉동사라요 21.06.10 00:55 답글 신고
    개독냄새가...
  • 레벨 하사 1 라떼조하 21.06.10 01:13 답글 신고
    바들바들 떨려서....저렇게 때릴수가 있나ㅠ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ㅠㅠ
  • 레벨 원사 3 황태노가리 21.06.10 01:14 답글 신고
    저런악마새끼는 천천히 아주고통스럽게 주기야됀다
  • 레벨 중사 3 냐는냐는냐는 21.06.10 01:17 답글 신고
    아..너무 아파서 뉴스도 못봤음다ㅜㅜ
    저 부부에겐
    감옥서 밥대신 똥을 줘야합니다.
  • 레벨 소장 이재명대통령조국총리 21.06.10 01:28 답글 신고
    개샠기들 ㅠ
  • 레벨 소령 1 미아리곧휴무당 21.06.10 01:29 답글 신고
    죽이자 니들은 살아 나와도 죽이자
  • 레벨 하사 2 보쌈김치 21.06.10 01:30 답글 신고
    인간인가
  • 레벨 중사 1 구천동스노우 21.06.10 01:37 답글 신고
    저 어린것이 도다체 세상에 나와서 무슨 잘못을 했단 말인가 가슴이 너뮤 아프다 미치겠다
  • 레벨 대령 3 코트씨 21.06.10 01:48 답글 신고
    암만 봐도 사형이 답이다,,,이건 인간이길 포기한 것덜이나베,,,드런,,,
  • 레벨 병장 댑싸리 21.06.10 01:50 답글 신고
    악마를 보았다
  • 레벨 원사 2 미소2020 21.06.10 02:23 답글 신고
    휴...
  • 레벨 하사 1 HYJI 21.06.10 02:47 답글 신고
    정인때와는 또다른 분노가 ㅜㅜ 열살짜리가 넘어지면서도 뒤돌아 눈치를 보고, 친모도 죽여야해
  • 레벨 병장 3남1녀 21.06.10 03:06 답글 신고
    와 진짜..말도 않나 오네요 더도말고 딱 하루에 서연이 당한 시간많큼 똑같이 매일 뒤질때까지 반복
    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처죽일....
  • 레벨 소위 3 이뚜띠개 21.06.10 03:18 답글 신고
    우리나라 법너무약해 얼마나 약한벌을 내릴지 ,,,,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1.06.10 03:52 답글 신고
    사자 우리에 밥으로
  • 레벨 대령 3 명륜질사갈비 21.06.10 05:26 답글 신고
    진짜 교도소에 있는것들
    인권 무시하고 죄질에 따라서
    고문을 하든 뭘 하든 해서
    고통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 레벨 이등병 윤민서리 21.06.10 05:57 답글 신고
    못 지켜줘 미안하다 ㅠㅠ
    여성가족부는 해체하고 아동가족부를 만드는게 어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시오시 21.06.10 05:59 답글 신고
    씨xㅇ
  • 레벨 원사 3 커플남방 21.06.10 06:22 답글 신고
    21년 지금 맞냐
  • 레벨 일병 강이건이 21.06.10 06:27 답글 신고
    이런것들은 사형집행합시다.
  • 레벨 소령 2 미회원가입 21.06.10 06:46 답글 신고
    이 나이가 들어서 눈물이 다 나네
    제 아이가 8살인데...그냥 너무 슬프네요
  • 레벨 중위 1 Limjh 21.06.10 07:13 답글 신고
    야이 싯팔색히들아. 꼭 지옥가서 백배천배 고통당하길 바란다 개샛기들아. 서연아 이세상에 와서 고통만당하고 가는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디 좋은곳으로가서 이제부턴 행복하길바랄께. 다음생이있다면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 레벨 대위 3 WGA 21.06.10 07:33 답글 신고
    아이는 그래도 끝까지 살기 위해 말을 듣고 따랐다는 것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일이다.
  • 레벨 이등병 약한멘탈갱생중 21.06.10 08:06 답글 신고
    하아...개빡친다
  • 레벨 하사 2 닐리리맘보 21.06.10 08:24 답글 신고
    평생을 고문속에서 살게했으면 좋겠다.
  • 레벨 중사 3 새로본능 21.06.10 08:24 답글 신고
    이해도 안되지만 이해할 필요가 없네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똑같이 해줘라
  • 레벨 대위 2 열혈소시민 21.06.10 08:25 답글 신고
    키우기 싫으면 그냥 보육원이 맡기지 뭣하러 저런짓을 할까? 친자아닌곳에 크는 애들 전수조사해서 보육원에 갈지 말지 설문지 돌려야 할 판이구만. 세상이 너무 잔인하다...
  • 레벨 중사 1 다쌍불 21.06.10 08:32 답글 신고
    법을 떠나 내손으로 해결하고 싶다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1.06.10 08:39 답글 신고
    저 살인자 부부도 자식이 둘이나 있다고 함.
  • 레벨 대령 3 바보토토로 21.06.10 09:30 답글 신고
    허;;;;
  • 레벨 중령 2 듀크런 21.06.10 08:51 답글 신고
    세상에나 친모가 있다구? 곳곳에 악마들이 판치는구나
  • 레벨 상사 1 둘리엄마 21.06.10 09:03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개쓰레기만도 못한 새끼들
    어떻게 저렇게 작은 아이한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죠
    저 악마 부부는 물론 주위에서도 저런 사정 알면서 방치한 거라면 학교 교사 암튼 다 싸그리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정인이가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그 전에 울산 성민이, 서연이 등등
    뉴스에서 연일 개쓰레기같은 학대범들 이야기가 올라와도 악마새끼들은 아무런 가책도, 세상의 처벌이나 눈치라는 두려움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정말 평범한 사람들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 작은 아이가 10년을 살면서 삶이란 걸 어떻게 생각하고 살았을까요...
    평범한 삶을 사는 다른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ㅠㅠ
  • 레벨 원사 1 타나용 21.06.10 09:28 답글 신고
    뉴스보면서 정말 쳐 죽이고 싶은게 처음이였습니다... 제 아들도 10살인데 한창 뛰어다니고 자기 에너지를 주체 못할때인데 그런 아이가 너무 맞아서 멍들고 걷다가 다리에 힘이풀려 넘어지는걸 보면서 정말 분노가 치밀더군요...
  • 레벨 일병 겨울남즈아 21.06.10 09:36 답글 신고
    아 살인충동... 사형제도 부활시키는 청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악마를 왜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줘야 합니까
  • 레벨 준장 바다건 21.06.10 09:42 답글 신고
    악마들이 부모와 친척이였다니....
  • 레벨 대령 3 andoryu 21.06.10 09:51 답글 신고
    정인이하고 서연이한테 어른들이 못해줘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한 맘이다..저런 어른들은 본보기로 우리 어른들이 사형시켜야 도리지 않을까 싶은데 판새들은 또 변호사 개업해야하니 약한 벌을 내릴 모양이다..안봐도 그건 알고 있지..그래서 더 화가 나는 거야..ㅠㅠ정말 좋은곳으로 가길 빈다..ㅠㅠ
  • 레벨 중사 3 겨울부채 21.06.10 10:21 답글 신고
    엄마라는 x 가 더나쁜거 아닌가요?
  • 레벨 이등병 사랑할때 21.06.10 10:33 답글 신고
    하...욕 하고싶네...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6.10 10:49 답글 신고
    사형
  • 레벨 이등병 키수실버 21.06.10 10:51 답글 신고
    아 이 악마새끼들
  • 레벨 중사 2 노댜댜 21.06.10 11:09 답글 신고
    진짜 인간이 할 짓인가?
    바라건대 너희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 레벨 원사 3 토비브라운 21.06.10 12:55 답글 신고
    알면서도 방임했던 친엄마가 합의?...무슨자격으로 ??? 공범이 공범들과 합의가 가능해? 그게 법이야??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1.06.10 16:46 답글 신고
    "태엽감는 새"에 사람 가죽 벗기는 장면이 나오죠.
    이런 놈들 보면 딱 그렇게 해주고 싶음
  • 레벨 상병 긍정의미학 21.06.10 19:23 답글 신고
    하..... 진짜.....천벌받길!!!
  • 레벨 원사 3 최고보단최선을 21.06.10 19:39 답글 신고
    합의한 친엄마와 같은핏줄인 이모와 똑같은 사람 만난 이모부까지 모두 모두 천벌 받기를 빕니다
    인간같지않아요
  • 레벨 일병 felixshin 21.06.11 00:37 답글 신고
    아우 진짜 피가 거꾸로 오르네.
    저런 인간이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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