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그분의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기프티콘을 보낸 후 연락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9개월이 지난 지금 갑자기 저를 물어뜯을까요?
얼마전 자게에서 어떤 회원분이 한분을 특정하고 일터를 급습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글쓴이의 글에 제가 댓글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저는 사건의 주인공분들 그리고 다른분들 얼굴을 다 본적이 있습니다. 저 글에 sj님이 '쪽지좀 주시면 안될가요?' 라고 댓글을 남깁니다만....저는 쪽지나 개인적인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sj님 제 번호 아세요? 쪽지 주고 받았나요??
그리고 제가 자게에 이런 글을 하나 씁니다.
글 어디에도 그 분을 지칭하거나 머릿속에 떠올린 적이 없습니다만.... 갑자기 나오셔서 공격을 시작하십니다.
전 이미 sj님과 쪽지를 주고 받은 사람
남은 음식 안버리고 다시 사용하는 사람
도마를 고양이 밥 옆에 두는 사람
장사 안되는 가게가 되어있네요
'미안한데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제가 알기로 그쪽도 요식업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없는 말을 이렇게 제 아이디까지 거론하면서 쓰셔야됩니까??
본인을 얘기한 글을 쓴적도 없거니와 혹시나 마음에 안들면 전화를 하시던지 카톡을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얼굴 한번 본 사람이면 잘못을 해도 편들어줘야 됩니까??
올리셨던 글 잘 봤습니다.
그 글들에 일일히 반박하진 않겠습니다.
그럴 가치조차 없습니다.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왜?
저랑 특정 아이디를 콕 찝어서 가깝게 지내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라고 하셨어요???
자게에서 사라진 분들이 보고싶네요
점점 더 흥미징글 해지는군여 ㄷㄷ ㅡ,.ㅡ
추천받고 상위 노출되는거 보니 보배분들은 관심많나보네요.
무슨일이긴 무슨일이에요 그냥 친목하다가 서로 싸우는거지...
출근도장좀 찍어유 ㄷㄷㄷㄷ
박찬호님 글에 김치볶음밥 먹었다고 했더니
찬호님이 비추는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모른다고 했고
찬호님은 자긴 제글을 아예 클릭을 안한다고 하셔서
제가 슬프네요 라고
댓글 단것 뿐인데?
왜 갑자기 날 저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박찬호님께 아무런 감정도 가진적이 없는데?
ㅠ
자게에서 사라진 분들은 왜 찾으시는 거예요? 무슨 메세지 같은데 이해가 어렵네요.
서로 오해없이 대화하시고 해결 잘하시길요.
추천받고 상위 노출되는거 보니 보배분들은 관심많나보네요.
무슨일이긴 무슨일이에요 그냥 친목하다가 서로 싸우는거지...
점점 더 흥미징글 해지는군여 ㄷㄷ ㅡ,.ㅡ
현실 친구 챙기기도 바쁜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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