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주자로서 경쟁 구도에 놓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X파일’에 대해 “저도 요약된 것, 비슷한 것을 보긴 봤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622113509301
그는 윤 전 총장을 향해 “정치 세계에 조금 일찍 들어온 입장에서, 유사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의 입장에서 조언을 드린다면 어떤 의구심도, 어떤 의혹도 피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제 경험으로는 있는 사실은 다 인정하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부당한 건 부당하다고 지적해서 정면으로 돌파해야지, 피하고 외면한다고 절대 외면되지도 피해지지도 않는다는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생각없이 살아도 되니 좋겠다.ㅋㅋ
핸드폰먼저 잃어버려야할텐데그럼...
그동안의 의혹이 사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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