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세금 감당하기 버겁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최근 5년간 세금 부담이 늘어 감당하기 힘들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최근 5년간 조세 부담 변화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4.6%가 체감하는 조세 부담이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부담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세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가 32.0%로 가장 많았고,
4대 보험을 포함한 각종 부담금, 근로·사업소득세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울러 현 조세제도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74.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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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여가부 2021년 예산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 2,325억으로 확정됨
2017년도와 비교하면 6,000억이 더 증액됨. ㅋㅋ
https://blog.naver.com/swedish2014/222192008621
예상댓글: 버는만큼 내라,부자면 내라,허위기사다,문재인짱이다...
세금은 내기 싫다.
국민 4,50프로가 세금이란걸 안내고 사는 비율이 빤히 통계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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