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에게 잇어 보이는 것은 정무감각 없는 것은 도덕성
김종인의 말 한 마디는 깃털처럼 가볍다 정무감각이 뛰어나서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3월의 말과는 지금은 180도 달라졌고 다시 제3지대 자신과 합치지 않고 다른 길을 걸으면 정무감 제로에 뭘 모르는 사람으로 비난할 것이다
윤석열은 정무감각이 없어서 김종인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고 봐야 한다 정권들과 융화했으면 더 큰 자리도 얼마든지 가능했을 것이다
어차피 성공할 사람은 성공한다
국민은 윤석열이 정무감각이 뛰어나고 책을 많이 읽어 박식해서 대통령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정무감각이 없어 올곧은 길을 가는 국민들만 위할 수 있는 윤석열을 원한다
김종인은 정무감각이 뛰어나다는 모욕으로 윤석열의 삶 전체에 재를 뿌렸다
거의 무감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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