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사 선생님의 권고도 아니고...
주변 친한분들 건강어린 걱정도 아니고...
와이프의 잔소리도 아니요....
조금은 과체중으로 인한 건강 걱정에 대해
어떻게든 될테면 되란식이였는데....
엉뚱하게 방탄 소년단 butter 노래에서 각종 뮤비와
라이브 공연 에서
Bts 들이 수트입고 춤추는 모습이 , 같은 남자지만
차므로 ~ 머시써서 ....왠지 모르게 갑자기 나도...
장농속에 고이 유물이 되어가는 멋진 수트를 입어보고 싶어져서리 자극을 받게 되었네요 -.,-;;;
와이프가 ....갑자기 웬 운동이냐고 의하해 하는데...
방탄이들 처럼 멋진 수트를 입어보고 싶어 그렇다하면...
혹시나 조롱하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조용히..
운동중입니다 방탄 쌩유~
백신 수급도 폭발적이고 전레없는 코로나 지옥의 터널 밖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많은 분들 조금만 더 참으셔서
빨리 예전의 좀 더 여유있고 따스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보배 뽜이링~
뱃살좀빠질까요?
허벅지 굵어지면 형수님이 밤에 좋아하심
근데 몸이 아플수 있어요.... ㅠㅠ
탄수화물 안먹으면 면역력 떨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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