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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카메라 깨먹기
지름 122㎝의 과녁에 지름 0.93㎝에 불과한 화살이 동시에 같은 곳에 박힐 확률은 0.0058%에 불과함
로빈훗도 울고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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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폭망
현실 고증
움직이는 물체를 움직이면서 맞춘다는건
양궁 말고 좀 멋진 말 없나.
이번에 금메달 딴 혼성팀이요.
열일곱살 입니다. 열일곱살. 17세.
너네는 어리니까 이번엔 선배한테 양보해라.
이런게 전혀 없었다는 애기.
혹독한 선발전을 거쳐
오로지 실력으로만 선발됐다는 거죠.
클린한 양궁협회와 선수들께 응원보냅니다.
안타깝네유
유도는 솔직히 노메달로
초라하게 돌아왔으면 해요
용인대파벌...
지들이 국대인지 용인대대표인지
전혀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먼저 쏜 화살에 정확히 맞추는 것은 로빈훗 에로우 라고 합니다...
해설에서 로빈훗 에로우 설명 하던데요...
박혀있었다면 10점 인정이였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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