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구속)가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도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일보는 이날 "경찰은 주 의원이 김씨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수산물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제공받은 단서를 잡았다. 김씨는 주 의원과 친분이 있는 A 스님에게도 주 의원 부탁을 받아 12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구속)가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도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일보는 이날 "경찰은 주 의원이 김씨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수산물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제공받은 단서를 잡았다. 김씨는 주 의원과 친분이 있는 A 스님에게도 주 의원 부탁을 받아 12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내장 뺀 배때지엔 뭐 없고?
없으믄 말고 ㅋㅋ
덕흠이 처럼 조용히 지내면 잊혀지겠지? 하는건가?
민주당도 털어보자 이번 법사위 내준것도 뭐가 있는거 같은데
내장 뺀 배때지엔 뭐 없고?
없으믄 말고 ㅋㅋ
덕흠이 처럼 조용히 지내면 잊혀지겠지? 하는건가?
민주당도 털어보자 이번 법사위 내준것도 뭐가 있는거 같은데
국짐 부동산 공개도 안하고
언론이 양쪽 다 동일하게 까줘야하는데
부동산 전수조사도 흐지부지
반가운 소식
핵 사이다 기대합니다
가라 잘가라 내눈 앞에 띄지마~~~
스님도 생선 잡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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