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후 대한민국에게 남은 것이라곤 뼈져린 가난과 빈곤 그존제마저 인정받지 못하는 존제였습니다. 하지만 故박정희煎대통령께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라는 신념아래 국가제건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계셨을때, 현대,삼성등이 朴前대통령을 도와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하게됩니다. 그중에서 우리의 고도성장과 국가발전, 대한민국이라는 존재를 크게 알린존재가 現代자동차사였습니다.
이제 그존제와 대한민국의 존재를 알리는 분야에서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목표는 best motor-company-Hyundai일 것입니다. 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현대에 자랑스런 한국의 모습을 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더이상 imatation의 자동차사가 아닌 후진한국의 모습을 담은 현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골프강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보십시오. 그는 이탈리아의 산듯한 음조와 프랑스의 우미주의를 소화하고도 자신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독일의 전통을 소화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적인 현대의 모습을 담으면서도 그의 전통과 identity를 보이는 선진회사 현대의 모습이겠습니다.
- 소나타는 좋지만 한국적인 무언가가 없다!
현대 소나타는 혼다의 어코드와 도요타의 캠리와 비교하였을 때 결코뒤뒤지 않습니다. 하지만 혼다 어코드의 경우를 보십시오! 앞보습은 일본 사무라이의 날카로운 모습과 눈매, 뒷부분은 일본다운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하지만 소나타의 눈매는 날카롭고 냉철한 독일차 특히 BMW 5-serise와 같이 날카롭습니다. 현대만의 아이덴티티와 전통을 따지고 소나타라는 이름은 형편에 맞지만 사실 소나타는 우리와 관련없는 베토벤의 작품 즉, 독일것이 아닌가?
-현대만의 작품의 한국인의 작품에 한국인의 혼(soul)을 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의 걸작(masterpiece)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림의 서명편에 한글을 적어놓지 않고, 영어의 필체를 집어 넣는 다면 과연 걸작의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경영지원팀에 종사하시거나 기아,대우, 그리고 쌍용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미약한 저의 개인적 opinion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