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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가격도 많이싸지고
지원도 해줍니다만,
품질이 수준이하인 교복도 많습니다.
체육복이 90년대 싸구려 나일론소재.
요즘 신축성있고 질좋은 소재가
넘처나는데,댁에 자녀분들 한번봐보세요...
옛날 군대생각납니다...
여자애들 치마만 강요하는거 보기 싫었는데
이참에 치마없애고 젠더리스로 나갑시다
와이셔츠 통풍도 안되고 겁나게 더웠는데
예전에 비해서 가격도 많이싸지고
지원도 해줍니다만,
품질이 수준이하인 교복도 많습니다.
체육복이 90년대 싸구려 나일론소재.
요즘 신축성있고 질좋은 소재가
넘처나는데,댁에 자녀분들 한번봐보세요...
옛날 군대생각납니다...
카라티에 반바지 참잘됬네
연금 반토박나고 교권추락된 요즘 교사들이 욕을 처들어먹고 있는게 현실 ㅋ
담합으로 혹은 학교 관계자와 싸바싸ㅏㅂ해서 삥땅치는 것들은 모두 목을 따야지.
애들이 저 교복을 좋아할려나?ㅋ
입기 편한건 좋겠지만
몇몇 교복은 좀 별론데...ㅋ
고등때는 교복이 주고 체육복은 체육들은날만 입네요.요즘은 코로나로인해 체육복 갈아입기가 안되서 집에서 입고가거나 교복대신 체육복등교도 가능
멋부리는 고등애들은 교복을 선호하긴함
(고등 생활복은 딱 한번입음 지금고3ㅠ)
코로나전에는 무조건 교복이나.생활복이고 체육복은 가져가야함
두아이 교복입는데 젤 필요없고 애들이 안입는 자켓은 불필요.(고3아들 입학식때 한번입음)쌀쌀하면 가디건입음되고 아주 추은 날은 점퍼 입게해아하는데 자켓 꼭 입게함 자켓입고 점퍼입기불편.요즘 자켓대신 후드티나 후드집업으로 바뀌는추세
올해 아들다니던 중학교는 자켓대신 후드집업으로 바꼈는데 딸은 그중학교 입학할 줄 알았는데 동네에서 젤 보수적인 중학교로 입학 또 자켓입네요ㅎㅎ 2년전만해도 두발 자율이 없는 학교네요.지금은 길러도 되지만 학교내에선 묶어야함
참 잘 바뀌었네요
치마교복도 없애고 바지로 다 바꿔버려
지금 가격이라면 아웃도어에 적용되는 기능성 원단으로 다 대체 되었어야 함...
본질적인 교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물론 보기 좋은게 나쁜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인형도 아니고 보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주체가 누군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겠죠.
의식이 후져보이는듯.
교복이 정장보다 비싼 불편한 진실
걍 교복 없에는게 나을듯...
국개의원 개자슥들~~~
5만원이면 충분할것을…
회사에 정장 한벌 넣어뒀고요...
편하고 좋아요 ㅎ
바람은 안통하며 습해서 안에서 땀이참...
이건뭐 판쵸우의도 아니고..
여학생들도 반바지라서 안심 되구요
심지어 때도 잘 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고 애들성장에도안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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