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들으면 아무도 안믿음. 에이 설마라고 함.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미리 밥을 해놓고 아이들 먹을 아침밥 차리고 있음. 그리고나서 밀린 빨래,청소 함. 구석구석 먼지,머리카락 다 닦아내고 분리수거,쓰리게통 정리...다하고나면 11시...잠깐 커피 한모금하고 바로 점심 차려줌. 12시쯤 되야 떡진머리 부비벼 일어나 쇼파에 누워 채널돌림. 지 배고프다고 군것질 함. 애들이랑 놀아주는 것도 내 몫. 아이들과 유대관계가 아빠인 내가 더 있음. 그리곤 나도 점심 차려 먹는데...직접 차려서 먹고 애들 먹은 설거지까지 다함. 그리고 좀 쉬고 싶은데...애들이 아빠아빠하면서 들러붙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놀아주겠냐 라는 생각으로 놀아줌. 그러다보면 3~4시...중간중간 애들 간식 해먹이고 그 여자는 뭐하나 보면 또 침대가서 핸드폰만 열심히 봄. 그러다 잠듬. 애 둘 데리고 마트 장보러감.그리고 와서 저녁차림.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침밥은 커녕 내 식사 차려 준 적이 평일 저녁 빼곤 없었음.심지어 냉장고에 반찬이 곰팡이가 생기고 야채칸에 곰팡이들이 있음에도 정리 한 번 한적 없음. 다 내가 함. 세상 더럽다 그런 더러운 사람은 처음이였음.
가정주부였고 외벌이로 혼자 일했음... 집에서 아이 보는게 힘들겠지해서 도와주던게 언제부턴가 나만의 일이 됨.
나중에 좀 나눠서 하자 도와달라 했더니 사랑이 변했다함.
그래서 이혼함. 정도 떨어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해서... 애들보고 참아야지 했지만...내가 먼저 죽겠어서 그냥 관둠.
일방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받을 때 고마움을 알고 내색해주고 미안해하고 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만나세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
남들 들으면 아무도 안믿음. 에이 설마라고 함.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미리 밥을 해놓고 아이들 먹을 아침밥 차리고 있음. 그리고나서 밀린 빨래,청소 함. 구석구석 먼지,머리카락 다 닦아내고 분리수거,쓰리게통 정리...다하고나면 11시...잠깐 커피 한모금하고 바로 점심 차려줌. 12시쯤 되야 떡진머리 부비벼 일어나 쇼파에 누워 채널돌림. 지 배고프다고 군것질 함. 애들이랑 놀아주는 것도 내 몫. 아이들과 유대관계가 아빠인 내가 더 있음. 그리곤 나도 점심 차려 먹는데...직접 차려서 먹고 애들 먹은 설거지까지 다함. 그리고 좀 쉬고 싶은데...애들이 아빠아빠하면서 들러붙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놀아주겠냐 라는 생각으로 놀아줌. 그러다보면 3~4시...중간중간 애들 간식 해먹이고 그 여자는 뭐하나 보면 또 침대가서 핸드폰만 열심히 봄. 그러다 잠듬. 애 둘 데리고 마트 장보러감.그리고 와서 저녁차림.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침밥은 커녕 내 식사 차려 준 적이 평일 저녁 빼곤 없었음.심지어 냉장고에 반찬이 곰팡이가 생기고 야채칸에 곰팡이들이 있음에도 정리 한 번 한적 없음. 다 내가 함. 세상 더럽다 그런 더러운 사람은 처음이였음.
가정주부였고 외벌이로 혼자 일했음... 집에서 아이 보는게 힘들겠지해서 도와주던게 언제부턴가 나만의 일이 됨.
나중에 좀 나눠서 하자 도와달라 했더니 사랑이 변했다함.
그래서 이혼함. 정도 떨어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해서... 애들보고 참아야지 했지만...내가 먼저 죽겠어서 그냥 관둠.
일방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받을 때 고마움을 알고 내색해주고 미안해하고 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만나세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
주5일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토, 일 몇시에 일어나든 뭐라고 안하고, 심지어 낮잠을 두세시간씩 자도 뭐라안합니다.
물론 외벌이이긴 하나, 저희 색시는 저의 컨디션회복이 늘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혼 잘하면 집안이 평화롭고, 집안이 평화로우면 바깥일을 함에 있어서 힘이나죠.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침밥은 커녕 내 식사 차려 준 적이 평일 저녁 빼곤 없었음.심지어 냉장고에 반찬이 곰팡이가 생기고 야채칸에 곰팡이들이 있음에도 정리 한 번 한적 없음. 다 내가 함. 세상 더럽다 그런 더러운 사람은 처음이였음.
가정주부였고 외벌이로 혼자 일했음... 집에서 아이 보는게 힘들겠지해서 도와주던게 언제부턴가 나만의 일이 됨.
나중에 좀 나눠서 하자 도와달라 했더니 사랑이 변했다함.
그래서 이혼함. 정도 떨어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해서... 애들보고 참아야지 했지만...내가 먼저 죽겠어서 그냥 관둠.
일방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받을 때 고마움을 알고 내색해주고 미안해하고 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만나세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
청소기부터 돌려야 맘이 편한데..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침밥은 커녕 내 식사 차려 준 적이 평일 저녁 빼곤 없었음.심지어 냉장고에 반찬이 곰팡이가 생기고 야채칸에 곰팡이들이 있음에도 정리 한 번 한적 없음. 다 내가 함. 세상 더럽다 그런 더러운 사람은 처음이였음.
가정주부였고 외벌이로 혼자 일했음... 집에서 아이 보는게 힘들겠지해서 도와주던게 언제부턴가 나만의 일이 됨.
나중에 좀 나눠서 하자 도와달라 했더니 사랑이 변했다함.
그래서 이혼함. 정도 떨어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해서... 애들보고 참아야지 했지만...내가 먼저 죽겠어서 그냥 관둠.
일방적인 사랑은 없습니다. 받을 때 고마움을 알고 내색해주고 미안해하고 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만나세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
안그러면....
물론 외벌이이긴 하나, 저희 색시는 저의 컨디션회복이 늘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혼 잘하면 집안이 평화롭고, 집안이 평화로우면 바깥일을 함에 있어서 힘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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