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으로 임신했을 드는 생각이라 저런 반응 있을꺼로 예상하고
또 낙태라던지 성교육에 관한 자료로 쓰는거라
설문도 가능하다고 봄.
요즘은 실질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봄.
작년인가 뉴스에 고등학교에서 바나나로 콘돔 씌우는 연습시켰다가 학부모다 난리났다라는 기사가 났었는데 나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생명의 소중함과 동시에 임신이 어떻게 되는지 피임방법도 알려주고 자신의 소중함.상대의 소중함도 알아야 하며 혹시라도 임신하였을때는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된다라는 가이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또 고등학교때 경제에 관한 기본 지식도 알려줬으면 좋겠더라. 사회에 나가면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그땐 알려주는 선생님이 없어서 자기가 직접 부딪혀서 배워야하니까..알려주는 부모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학교에서 가르쳐줬으면 한다.
교육청에서 청소년 교육대상으로 만든 자료인데...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할 목적이라면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법 한데..
자료 자체가 아예 잘못되었거나 조작한 자료라고 생각은 안드는데요.
애시당초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임신은 청소년이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일이지요.
밖에 싸도 임신된다는 년은 채소 남자 손도 못잡아본년임
질외사정도 임신됩니다. 사정전 원활한 사정을 위해 쿠페액이 나오는데 정자가 소량 포함되어있어요.
소량이 아니고 임신이 희박할정도로 미량이예요
아기 잘키우는 사람들이 많구만
무슨 만18살도 안된 애들이 혼수 생각하겠음. ㅎㅎ
쓰레기로 만들어 놓은것도 이해불가.
남자고 여자고 스스로 무언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섹스를 하지 마세요.
강제가 아닌 한 단순 쾌락을 위해 앞뒤 생각없이 질내사정을 하고
책임은 남자에게만 미루는 어리석은 여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극단적으로 몰고가긴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딱히 없긴합니다.
잘해야 알바일테니 부모님께 도움 요청하는거 외엔 사실 방법 없지요.
청소년 때 ㅅㅅ를 하다니
분명 거짓 조사다
또 낙태라던지 성교육에 관한 자료로 쓰는거라
설문도 가능하다고 봄.
요즘은 실질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봄.
작년인가 뉴스에 고등학교에서 바나나로 콘돔 씌우는 연습시켰다가 학부모다 난리났다라는 기사가 났었는데 나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생명의 소중함과 동시에 임신이 어떻게 되는지 피임방법도 알려주고 자신의 소중함.상대의 소중함도 알아야 하며 혹시라도 임신하였을때는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된다라는 가이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또 고등학교때 경제에 관한 기본 지식도 알려줬으면 좋겠더라. 사회에 나가면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그땐 알려주는 선생님이 없어서 자기가 직접 부딪혀서 배워야하니까..알려주는 부모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학교에서 가르쳐줬으면 한다.
입대전 여친이 임신한 적이 있다는데, 아니 그래서 어떻게 하냐?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내가 알바 뭐냐? 낙태하라고 했어!! 그리고 헤어졌다고 당당하게
처씨부리는거 보고 경악 스러웠다.
모두는 아니지만, 저런 말종들이 존재한다는건 사실임.
많은 경우 남자들은 책임 질 자세를 취할거라고 보지만...
현실은 갖난 애기 처 버리고 도망가는 년들도 있고한걸 보면
말종은 남녀 관계 없이 있는 것
청소년이 애 낳으면 국가에서 2000만원식 줘도된다
이상한 종자들 들어와서 사는데 보태주는것 보다는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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